코로나로 인한 ‘집콕’ 시대 커져가는 HMR 시장, 포장재 제작 ‘포장포스’ 인기
코로나로 인한 ‘집콕’ 시대 커져가는 HMR 시장, 포장재 제작 ‘포장포스’ 인기
  • 김백
  • 승인 2021.03.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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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한국인의 밥상이 바뀌고 있다. 식재료를 사서 요리하기 보다 마트나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즉석밥과 팩으로 조리되어 있어 전자레인지로 간단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레토르트 식품 등 일명 가정간편식 이용이 늘고 있다. 이 같은 트렌드가 지난해 HMR 시장 확대로 이어졌고 코로나 19 사태 속에서 식품업계는 호황을 이루고 있다.

현재 식품시장에서 ‘가정간편식’으로 불리우는 HMR(Home Meal Replacement) 시장 규모가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HMR 시장 규모는 2016년 2조 2682억 원에서 2018년 3조 원, 지난해엔 4조 원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속도로 성장을 보이고 있다. 가정간편식이 인기를 끌면서 시장 선점을 위한 식품 업계의 움직임이 눈길을 끈다.

규모가 커짐에 따라 가정간편식 시장도 치열한 경쟁이 진행되고 있다. 업체들은 제품의 경쟁력을 갖기 위해 가성비와 편리성에 초점을 맞추던 것에서 ‘건강’을 탑재하여 웰빙 이미지로 차별화를 두면서 고객에게 선택받기 위한 다양한 콘셉트와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렇듯 가정간편식 시장에서 고객에게 선택받기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이 바로 포장재다. 식품에 따라 포장 재질 및 규격이 다르게 설계되어야 하고 브랜드에 맞게 디자인 콘셉트도 잘 팔리기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 기존 차별성이 없는 기성 포장재로는 고객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 시키기 어려우며 차별화를 줄 수 없다.

‘포장포스’는 고객이 원하는 콘셉트를 제시하면 포장 전문 매니저가 제품의 특성을 고려하여 포장재 재질 선정, 규격 설계 등 포장재 제작에 필요한 모든 과정에서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디자인이 필요한 경우 포장포스 패키지 전문 디자이너가 무료로 다양한 디자인 시안을 제안해주며 고객은 이 중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하다.

‘포장포스’는 포장재를 찾는 소상공인들과 포장재 업체들을 중개해 주는 국내 최초 포장재 중개 플랫폼으로 소상공인들은 자사 제품에 맞는 포장재를 쉽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포장재가 필요한 고객은 원하는 포장재를 포장포스에 견적 요청을 하면 포장 전문기업으로부터 견적 비교를 받아 필요한 만큼 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포장포스’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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