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4월 1일 국제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1돈(Gold24 k-3.75) 시세는 25만 9,000원(살 때)에 거래할 수 있다. 순금 팔 때 시세는 25만 5,000원에 거래 가능하다.
금 18K는 살 때는 제품 시세를 적용하며, 팔 때는 18만 3,900원에 거래됐다. 14K는 살 때는 제품 시세를 적용하며 팔 때는 14만 2,000원에 거래됐다.
백금시세는 살 때는 19만 원, 팔 때는 16만 1,000원에 거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은(Silver-3.75g)은 살 때는 3,790원, 팔 때는 2,850원에 거래할 수 있다. 은은 어제와 비교했을 때 소폭 하락했으나 별반 다르지 않다.
국제표준금거래소 관계자는 "오늘 금 팔 때 시세는 어제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이다. 크게 하락하지는 않았으나 순금 액세서리 등이나 14K 팔기에 적합한 시기는 아니므로 조금 더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제품 가격은 국내 금 시세에 맞춰 매일 변경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금시세 및 은시세를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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