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차기 스마트폰 아이폰SE3의 대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SE3은 4.7인치의 디스플레이가 장착되며 외관상의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IT 미국 외신매체는 로스영 트위터를 인용해 LCD화면을 그대로 유지하고 5G통신 및 프로세서 업그레이드가 진행될 것이라고 추측했다.
로스영은 아이폰SE 업계와 달리, 외관이 6.1인치로 늘어나며 노치가 아닌 삼성전자와 유사한 펀치홀 디스플레이를 차용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펀치홀 디스플레이는 전면 디스플레이에 구멍을 뚫어놓은 디자인으로 카메라 렌즈크기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아이폰SE 3세대가 아닌 아이폰SE플러스를 출시할 것으로 추측했다. 아이폰SE플러스는 기존 아이폰SE2세대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외관의 변화 없이 프로세서와 통신모듈만 변경된 모델을 말한다. 위와 관련한 애플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핸드폰 좌표 공유 포럼 ‘극딜나라’는 아이폰SE2, 아이폰XS 등 애플의 중저가 라인업을 최대 0원까지 할인하고 아이폰11프로, 아이폰12의 반값에 세일하는 시세표를 공유했다. 내용에 따르면 아이폰 전 시리즈를 최소 35만원 이상 할인하고 최신폰, 자급제폰의 정보도 공유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타사인 삼성전자의 갤럭시S, 갤럭시A시리즈와 단종이 예고된 LG전자의 스마트폰 할인 좌표도 공개했다. 최근 출시 모델인 갤럭시S21은 최대 0원에 구입이 가능하고 갤럭시S20울트라, 갤럭시노트20은 출고가 대비 최대 50%할인이 적용된다.
이외에도 ‘극딜나라’는 중저가 라인인 갤럭시A90, LG벨벳, 갤럭시A32와 프리미엄급 모델인 LG윙, 갤럭시Z폴드2도 90%이상 할인을 진행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극딜나라’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