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부산, 울산 등 전국 고양이 분양 애견샵 ‘그린캣’이 분양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린캣은 철저한 자체 분양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다.
대구 고양이 분양 전문 ‘그린캣’은 보다 철저하고 위생적인 반려동물 관리를 위해 동물병원 연계협약을 맺었으며, 반려동물 건강관리를 꼼꼼하게 진행한다.
특히 방문이 어려운 반려인들을 위해 방문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대행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대행서비스는 찾는 고양이가 없거나 원하는 태비, 컬러가 있을 경우 문의할 시 반려묘를 찾아 분양을 실시하고 있는 서비스다.
전국 고양이분양 ‘그린캣’에서는 분양 후 연계협약을 체결한 동물병원 이용 시 평생 20% 의료비 할인을 제공하며, 고양이무료분양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원스톱솔루션 시스템을 도입하여 한 곳에서 분양부터 교배, 미용, 호텔링 등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며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그린캣은 “분양가가 부담스러워 분양을 못 받는 예비 반려인들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예비 반려인들의 니즈까지 충족시키며 분양하고 있어 거제, 통영, 진주 등 많은 지역에서도 고양이분양을 찾는 분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4시간 맞춤 분양상담 서비스와 무료분양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으며 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특히 기존에 고양이 분양 시 질병 또는 사후관리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문제발생 시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서 예비 반려인들을 위한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 및 정보는 공식홈페이지 또는 카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 문의 및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