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헤니의 미펫, ‘2021 케이펫페어 일산’ 성황리에 마쳐
다니엘헤니의 미펫, ‘2021 케이펫페어 일산’ 성황리에 마쳐
  • 차승지 기자
  • 승인 2021.06.04 1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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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미펫
▲ 사진출처 : 미펫

[뉴스렙] 국내 최초 반려인 행복 케어 브랜드 미펫(mepet)은 지난 5월 28일 개최된 ‘2021 케이펫페어 일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한 전시회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했으며 총 252개 브랜드가 참여해 총 31,553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미펫은 MBC <나 혼자 산다>와 tvN <업글인간>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와 유기견 입양에 많은 관심으로 국내에서도 애견인으로 유명한 다니엘헤니를 브랜드 뮤즈(Muse)로 삼고, “반려인이 행복해야 반려견도 행복할 수 있어요”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올해 첫 런칭했다. 런칭 당시, 미펫은 급여하기 쉬운 ODF필름 제형의 강아지 영양제 낼름(NeLm)과 기능성 성분이 캡슐 형태로 함유된 영양제 껌 캡슐츄(CAPSULE CHU)을 출시했다. 

‘낼름’은 다니엘헤니가 반려견 로스코와 줄리엣에게도 직접 챙기는 영양제로서, 반려인이 쉽게 급여하고 반려견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구강에서 쉽게 녹는 ODF 필름형 영양제로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21년 1월 출시 이후 5개월 동안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자사몰 기준 재구매율이 가장 높은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현재 기능성 성분에 따라 관절, 눈, 장, 구강, 종합건강 5종으로 개발해 반려견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다양한 구성으로 선택 할 수 있어 많은 반려인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다. 

‘캡슐츄’는 필름형 영양제를 낯설어하는 반려견에게도 영양제의 기능성 성분들 즐겁게 섭취할 수 있도록 특수 개발한 캡슐레이션 공법으로 기능성 성분을 캡슐화해서 껌에 담아낸 영양제 껌으로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급여 가능하며 피부, 관절, 구강 기능성 성분에 따라 3종으로 출시되었다.   
 

▲ 사진출처 : 미펫
▲ 사진출처 : 미펫

이번 전시회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 “찢어먹는 지니어스틱(Geniustick)’은 인지능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저알러지 원료인 가수분해 닭고기와 가수분해 연어 2종으로 출시했다. 지니어스틱은 꽃 모양 돌기와 부드러운 제형으로 찢어서 먹일 수 있다는 장점으로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미펫 관계자는 “처음으로 참가한 케이펫페어에서 많은 관람객과 만나 우리 브랜드와 제품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미펫에 직접 찾아와 큰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받은 성원에 힘입어 더욱 우수한 펫푸드, 펫용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며,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 행복한 반려 라이프를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펫은 6월 한달 간 자사몰에서 낼름 누적 판매 100만장 돌파 기념 “감사해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동안 전 제품 ‘2+2’, ‘3+3’ 혜택과 함께 무료체험 할 수 있는 낼름 10일분과 회원이면 누구나 사용 가능한 5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미펫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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