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 '정당함' 현금사은품 당일지급으로 인기
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 '정당함' 현금사은품 당일지급으로 인기
  • 김백
  • 승인 2021.06.08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야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는 기조가 퍼지면서 영화관 방문이나 외출 대신 인터넷티비를 이용하거나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취미를 찾는 언택트 서비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늘었다. 이에 재택근무 및 온라인 비대면 수업에도 지장없는 초고속 인터넷 및 인터넷TV 가입자 수 역시 증가하고 있다.

오늘날의 소비자들은 유선인터넷 및 IPTV 가입을 위해 오프라인에서 발품을 파는 것보다 온라인, 비대면 가입 경로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 이용을 선호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확인한 결과 오프라인 대리점 가입 경로 대비 소비자가 원하는 조건을 더 자유롭게 고르고 비교해 볼 수 있다는 점, 고객센터 가입 대비 평균 10만원 이상의 추가 사은품과 최대 46만원의 현금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등이 주된 이유로 꼽혔다.

소비자들의 선호도 조사에서도 나타났듯 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를 이용하면 굳이 시간을 내 매장 및 고객센터 직원과 대면 상담을 거치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필요한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한 사이트 내에서 SK, KT, LG 등 다양한 통신사 별 상품을 비교해볼 수 있다. 여기에 법정 최대한도의 현금사은품 및 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의 자체적인 혜택도 받아볼 수 있어 나날이 이용자 수가 늘고 있는 실정이다.

다만 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 이용 시에는 현금사은품 많이 주는 곳 여부를 찾는 것보다는 업체의 신뢰도, 즉 설치 당일 약속한 사은품과 혜택을 올바르게 지급하는지를 중점으로 파악해보는 것이 좋다.

지난 해 실시된 경품고시제의 가이드라인 하에서는 모든 통신사 또는 인터넷설치 사업자 등이 제공할 수 있는 현금사은품의 최대 규모가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현행 고시 상으로는 현금사은품의 경우 인터넷설치 시 상품과 통신사에 따라 40만원에서 46만원으로 최대한도가 정해져 있다. 따라서 경품고시제 지급 금액 가이드라인 내에서 인터넷가입 사은품많이주는곳을 찾아보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

한편, 현행 경품고시제 한에서의 최대 현금사은품 한도를 당일 지급하는 것과 함께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통신사 별 유선 인터넷 및 IPTV 결합상품을 비교해 보고 가입할 수 있는 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 정당함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 정당함은 이름처럼 정정당당한 현금사은품을 당일 지급한다는 의미와 함께 시작된 인터넷설치 카페로 현재 동종업계 최다 회원 수인 약 26만여명을 확보하고 있다.

정당함의 관계자는 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 가운데서도 인터넷 설치 시 당일 또는 익일까지 최대 규모의 현금사은품을 지급하고 그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면서 신뢰를 쌓아온 것이 지금처럼 많은 회원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이유인 것 같다. 앞으로도 품질 좋은 인터넷 티비 상품을 상담, 안내하는 한편 가입과 설치 시 최대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