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본격적인 연휴를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가기 위하여 많은 이용객들이 김포공항을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용객들이 붐비는 중에 한국공항공사에서는 국내 주요 공항에 주차하는 차량을 줄이겠다며 국내 주요 공항들의 요금을 최대 50%까지 인상을 해 이용객의 부담감을 높였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수도권 내의 공항 중에서도 김포공항은 요금이 비싸고 복잡한 주차장 때문에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골머리를 썩고 있으며 이에 불법적으로 김포공항 주차대행 서비스들도 성행하고 있다.
이에 '애플주차장'에서는 여행객들의 가벼운 지갑을 고려하여 부담 없이 김포공항주차대행을 맡길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애플주차장'은 실내주차장 100% 전용층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차요금은 김포공항 공영주차장 대비 70% 저렴한 금액이다.
현재 애플주차장은 인천공항, 김포공항 주차대행 경력 10년으로 전문성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전차량 소독을 진행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외 고객편의성을 위하여 공항 게이트에서 입·출고 1:1 맞춤형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애플주차장의 관계자는 "관광객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여 저렴한 이용가격에 김포공항주차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저렴한 가격에 비해 서비스의 질은 최상을 유지하기 위해서 늘 노력한다"며 "실내주차장이라고 광고하면서, 실내인증 사진을 보내지 않는 곳은 대다수가 실내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혜택이나 비용은 애플주차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