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월주 스님 조문
문 대통령, 월주 스님 조문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1.07.24 0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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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사 찾아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에 "불교계 방역 모범 대응 감사"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김제 금산사에 마련된 월주 스님 빈소에 삼배를 올리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후 김제 금산사를 찾아 월주 스님 빈소에 분향과 헌화 삼배를 했다.

문 대통령은 월주 스님 상좌스님들에게 "큰 스님 원적에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반드시 극락왕생하셨을 것으로 믿는다. 큰스님을 여러 번 뵙고 말씀을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산중수행에만 머물지 않고 늘 중생들 고통에 함께하셨던 큰스님의 보살행, 자비행을 잊지 않겠다”고 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월주 스님 상좌인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과 따로 만난 자리에서 월주 스님이 해온 사회활동을 강조했다. 또 불교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법회를 비대면 전환한 것 등 모범적으로 대응해 준 것에 감사 인사를 했다.

원행 스님은 문 대통령에게 "대통령이 직접 조문해줘서 감사하다.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면 방북 등 남북평화통일을 위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월주 스님의 영결식과 다비식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엄수된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김제 금산사에 마련된 월주 스님 빈소에 삼배를 올리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후 김제 금산사를 찾아 월주 스님 빈소에 분향과 헌화 삼배를 했다.

문 대통령은 월주 스님 상좌스님들에게 "큰 스님 원적에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반드시 극락왕생하셨을 것으로 믿는다. 큰스님을 여러 번 뵙고 말씀을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산중수행에만 머물지 않고 늘 중생들 고통에 함께하셨던 큰스님의 보살행, 자비행을 잊지 않겠다”고 했다.

사진=청와대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월주 스님 상좌인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과 따로 만난 자리에서 월주 스님이 해온 사회활동을 강조했다. 또 불교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법회를 비대면 전환한 것 등 모범적으로 대응해 준 것에 감사 인사를 했다.

원행 스님은 문 대통령에게 "대통령이 직접 조문해줘서 감사하다.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면 방북 등 남북평화통일을 위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월주 스님의 영결식과 다비식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엄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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