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주방가전 추천…"조리부터 처리까지 가뿐히"
신일, 주방가전 추천…"조리부터 처리까지 가뿐히"
  • 이석만 기자
  • 승인 2021.09.13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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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에코 음식물 처리기’

대한민국 종합 가전 기업 신일전자(이하 신일)가 추석을 앞두고 명절 음식 조리와 처리를 쉽게 해결해주는 주방 가전을 제안했다.

민족 대명절 추석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귀성은 포기하더라도 먹는 것에 진심인 이들이라면 명절 음식은 포기할 수 없다. 특히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추석은 어느 명절보다 준비하는 음식 가짓수가 많아 사용하는 조리 기구도 많아진다.

신일의 ‘트리플 멀티 와이드 그릴’은 프라이팬·그릴팬·전골팬 3칸으로 그릴을 구분해 구이와 부침, 찌개 등을 동시에 조리할 수 있다. 온 가족이 식탁에 둘러앉아 명절 분위기를 만끽하며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으며, 미식을 즐기는 1~2인 가구에도 제격이다.

다채로운 명절 음식을 즐기고 싶지만, 협소한 주방 공간 때문에 조리가 어렵다면 슬립하고 심플한 디자인은 물론 효율성을 두루 갖춘 제품을 선택해 보자.

신일 ‘1구 인덕션’은 2㎏의 가벼운 무게와 포터블 형태를 지닌 제품으로, 이동이 자유로워 일반 가정에서는 보조 주방기기로 사용하기 좋다. 또 열효율이 높은 IH(전자 유도 가열) 방식 인덕션 특성에 따라 가스레인지 못지않은 강한 열로 음식을 조리할 수 있어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1인 가구라면 메인 조리 기구로 활용할 수 있다. 화구 지름은 25㎝ 정도로 다양한 크기의 냄비와 프라이팬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 안전을 위해 3중 안전장치(고온 방지·과전류 보호 장치·자동 전원 차단) 기능을 탑재했으며, 버튼 잠금 기능도 있어 아이·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명절 음식을 맛있게 즐기고 난 뒤 남은 음식과 요리 중 나온 쓰레기를 보게 되면 한숨이 절로 나오게 된다. 신일의 ‘에코 음식물 처리기’는 고온 건조 맷돌 분쇄 방식을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고온에서 건조한 뒤 분쇄해 쓰레기 부피를 큰 폭으로 줄여준다. 이 과정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는 10분의 1로 감소해 잔여물만 남는다.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 가스와 유해 세균도 제거돼 위생적이다. 최대 1.5㎏의 대용량 음식물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쓰레기가 많은 명절날, 그 편리함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 건조통은 사용 후 원터치 세척 기능을 이용해 자동으로 씻어낼 수 있어 관리도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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