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29일까지 꼭 신청하세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29일까지 꼭 신청하세요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1.10.15 14: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4일 기준 대상자의 97.8% 지급 완료
▲ 행정안전부

[뉴스렙] 행정안전부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의 온라인·오프라인 신청이 오는 10월 29일에 마감된다고 안내했다.

따라서 아직 신청을 하지 않은 대상자는 기간 내에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해야 하며 기간 내에 신청하지 않을 경우에는 국민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없다.

신용·체크카드 충전을 원하는 국민은 본인이 사용하는 카드사의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카드와 연계된 은행에 방문해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주소지 관할 지자체의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 및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국민지원금은 신청 개시 39일만인 10월 14일 기준 총 4,230만명에게 10조 5,757억원이 지급됐으며 이는 DB상 지급대상자 수 대비 97.8%에 해당한다.

주요 시·도별 지급대상자 대비 지급비율로는 울산이 98.5%로 가장 높았고 대구·경남이 98.3%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울산의 경우 시민들의 국민지원금 신청을 독려하기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SNS, 방송, 홍보전단, 전광판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부산의 경우에는 가정 및 요양병원 등을 직접 방문할 때 복지상담을 병행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했으며 충북·제주 등에서는 관외에 거주하는 거동불편자에 대해서도 직접 찾아가서 신청을 접수한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지원금은 해당 지방자치단체 내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기간 내에 사용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지자체로 환수될 예정이다.

‘국민지원금 범정부 TF’ 단장인 고규창 행정안전부 차관은 “‘위드 코로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국민지원금 재원이 지역경제 곳곳에서 사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국민지원금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 회복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이웃 소비처를 적극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