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국립부여박물관 ‘백제인 돌을 다스리다’ 특별전
[화보] 국립부여박물관 ‘백제인 돌을 다스리다’ 특별전
  • 이창윤 기자
  • 승인 2022.02.0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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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호(白虎)’글자를 새긴〔銘文〕 성돌, 부여 나성 출토, 정림사지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도수관(導水管), 부여 북나성 출토, 백제역사문화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보물 부여 군수리 석조여래좌상.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부여 사택지적비(砂宅智積碑), 보물,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쇠정〔鐵釘〕, 부여 쌍북리 252-1번지 출토,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 3D프린팅 재현, 3D프린팅 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 조영훈교수팀.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 불두(佛頭), 국립공주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웃는 얼굴이 새겨진 가락바퀴〔紡錘車〕,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1부 ‘백제인, 돌을 조각하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2부 ‘백제인, 돌을 조립하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3부 ‘백제인, 돌을 다스리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서산 용현리 마애삼존불입상 영상.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백호(白虎)’글자를 새긴〔銘文〕 성돌, 부여 나성 출토, 정림사지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백호(白虎)’글자를 새긴〔銘文〕 성돌, 부여 나성 출토, 정림사지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도수관(導水管), 부여 북나성 출토, 백제역사문화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보물 부여 군수리 석조여래좌상.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부여 사택지적비(砂宅智積碑), 보물,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쇠정〔鐵釘〕, 부여 쌍북리 252-1번지 출토,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 3D프린팅 재현, 3D프린팅 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 조영훈교수팀.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 불두(佛頭), 국립공주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웃는 얼굴이 새겨진 가락바퀴〔紡錘車〕,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1부 ‘백제인, 돌을 조각하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2부 ‘백제인, 돌을 조립하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3부 ‘백제인, 돌을 다스리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서산 용현리 마애삼존불입상 영상.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도수관(導水管), 부여 북나성 출토, 백제역사문화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백호(白虎)’글자를 새긴〔銘文〕 성돌, 부여 나성 출토, 정림사지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도수관(導水管), 부여 북나성 출토, 백제역사문화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보물 부여 군수리 석조여래좌상.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부여 사택지적비(砂宅智積碑), 보물,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쇠정〔鐵釘〕, 부여 쌍북리 252-1번지 출토,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 3D프린팅 재현, 3D프린팅 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 조영훈교수팀.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 불두(佛頭), 국립공주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웃는 얼굴이 새겨진 가락바퀴〔紡錘車〕,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1부 ‘백제인, 돌을 조각하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2부 ‘백제인, 돌을 조립하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3부 ‘백제인, 돌을 다스리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서산 용현리 마애삼존불입상 영상.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보물 부여 군수리 석조여래좌상.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백호(白虎)’글자를 새긴〔銘文〕 성돌, 부여 나성 출토, 정림사지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도수관(導水管), 부여 북나성 출토, 백제역사문화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보물 부여 군수리 석조여래좌상.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부여 사택지적비(砂宅智積碑), 보물,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쇠정〔鐵釘〕, 부여 쌍북리 252-1번지 출토,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 3D프린팅 재현, 3D프린팅 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 조영훈교수팀.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 불두(佛頭), 국립공주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웃는 얼굴이 새겨진 가락바퀴〔紡錘車〕,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1부 ‘백제인, 돌을 조각하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2부 ‘백제인, 돌을 조립하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3부 ‘백제인, 돌을 다스리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서산 용현리 마애삼존불입상 영상.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부여 사택지적비(砂宅智積碑), 보물,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백호(白虎)’글자를 새긴〔銘文〕 성돌, 부여 나성 출토, 정림사지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도수관(導水管), 부여 북나성 출토, 백제역사문화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보물 부여 군수리 석조여래좌상.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부여 사택지적비(砂宅智積碑), 보물,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쇠정〔鐵釘〕, 부여 쌍북리 252-1번지 출토,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 3D프린팅 재현, 3D프린팅 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 조영훈교수팀.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 불두(佛頭), 국립공주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웃는 얼굴이 새겨진 가락바퀴〔紡錘車〕,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1부 ‘백제인, 돌을 조각하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2부 ‘백제인, 돌을 조립하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3부 ‘백제인, 돌을 다스리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서산 용현리 마애삼존불입상 영상.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쇠정〔鐵釘〕, 부여 쌍북리 252-1번지 출토,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백호(白虎)’글자를 새긴〔銘文〕 성돌, 부여 나성 출토, 정림사지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도수관(導水管), 부여 북나성 출토, 백제역사문화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보물 부여 군수리 석조여래좌상.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부여 사택지적비(砂宅智積碑), 보물,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쇠정〔鐵釘〕, 부여 쌍북리 252-1번지 출토,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 3D프린팅 재현, 3D프린팅 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 조영훈교수팀.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 불두(佛頭), 국립공주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웃는 얼굴이 새겨진 가락바퀴〔紡錘車〕,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1부 ‘백제인, 돌을 조각하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2부 ‘백제인, 돌을 조립하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3부 ‘백제인, 돌을 다스리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서산 용현리 마애삼존불입상 영상.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 3D프린팅 재현, 3D프린팅 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 조영훈교수팀.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백호(白虎)’글자를 새긴〔銘文〕 성돌, 부여 나성 출토, 정림사지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도수관(導水管), 부여 북나성 출토, 백제역사문화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보물 부여 군수리 석조여래좌상.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부여 사택지적비(砂宅智積碑), 보물,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쇠정〔鐵釘〕, 부여 쌍북리 252-1번지 출토,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 3D프린팅 재현, 3D프린팅 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 조영훈교수팀.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 불두(佛頭), 국립공주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웃는 얼굴이 새겨진 가락바퀴〔紡錘車〕,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1부 ‘백제인, 돌을 조각하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2부 ‘백제인, 돌을 조립하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3부 ‘백제인, 돌을 다스리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서산 용현리 마애삼존불입상 영상.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 불두(佛頭), 국립공주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백호(白虎)’글자를 새긴〔銘文〕 성돌, 부여 나성 출토, 정림사지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도수관(導水管), 부여 북나성 출토, 백제역사문화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보물 부여 군수리 석조여래좌상.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부여 사택지적비(砂宅智積碑), 보물,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쇠정〔鐵釘〕, 부여 쌍북리 252-1번지 출토,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 3D프린팅 재현, 3D프린팅 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 조영훈교수팀.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 불두(佛頭), 국립공주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웃는 얼굴이 새겨진 가락바퀴〔紡錘車〕,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1부 ‘백제인, 돌을 조각하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2부 ‘백제인, 돌을 조립하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3부 ‘백제인, 돌을 다스리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서산 용현리 마애삼존불입상 영상.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웃는 얼굴이 새겨진 가락바퀴〔紡錘車〕,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백호(白虎)’글자를 새긴〔銘文〕 성돌, 부여 나성 출토, 정림사지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도수관(導水管), 부여 북나성 출토, 백제역사문화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보물 부여 군수리 석조여래좌상.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부여 사택지적비(砂宅智積碑), 보물,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쇠정〔鐵釘〕, 부여 쌍북리 252-1번지 출토,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 3D프린팅 재현, 3D프린팅 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 조영훈교수팀.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 불두(佛頭), 국립공주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웃는 얼굴이 새겨진 가락바퀴〔紡錘車〕,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1부 ‘백제인, 돌을 조각하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2부 ‘백제인, 돌을 조립하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3부 ‘백제인, 돌을 다스리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서산 용현리 마애삼존불입상 영상.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1부 ‘백제인, 돌을 조각하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백호(白虎)’글자를 새긴〔銘文〕 성돌, 부여 나성 출토, 정림사지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도수관(導水管), 부여 북나성 출토, 백제역사문화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보물 부여 군수리 석조여래좌상.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부여 사택지적비(砂宅智積碑), 보물,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쇠정〔鐵釘〕, 부여 쌍북리 252-1번지 출토,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 3D프린팅 재현, 3D프린팅 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 조영훈교수팀.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 불두(佛頭), 국립공주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웃는 얼굴이 새겨진 가락바퀴〔紡錘車〕,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1부 ‘백제인, 돌을 조각하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2부 ‘백제인, 돌을 조립하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3부 ‘백제인, 돌을 다스리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서산 용현리 마애삼존불입상 영상.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2부 ‘백제인, 돌을 조립하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백호(白虎)’글자를 새긴〔銘文〕 성돌, 부여 나성 출토, 정림사지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도수관(導水管), 부여 북나성 출토, 백제역사문화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보물 부여 군수리 석조여래좌상.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부여 사택지적비(砂宅智積碑), 보물,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쇠정〔鐵釘〕, 부여 쌍북리 252-1번지 출토,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 3D프린팅 재현, 3D프린팅 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 조영훈교수팀.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 불두(佛頭), 국립공주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웃는 얼굴이 새겨진 가락바퀴〔紡錘車〕,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1부 ‘백제인, 돌을 조각하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2부 ‘백제인, 돌을 조립하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3부 ‘백제인, 돌을 다스리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서산 용현리 마애삼존불입상 영상.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3부 ‘백제인, 돌을 다스리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백호(白虎)’글자를 새긴〔銘文〕 성돌, 부여 나성 출토, 정림사지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도수관(導水管), 부여 북나성 출토, 백제역사문화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보물 부여 군수리 석조여래좌상.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부여 사택지적비(砂宅智積碑), 보물,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쇠정〔鐵釘〕, 부여 쌍북리 252-1번지 출토,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 3D프린팅 재현, 3D프린팅 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 조영훈교수팀.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 불두(佛頭), 국립공주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웃는 얼굴이 새겨진 가락바퀴〔紡錘車〕, 국립부여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1부 ‘백제인, 돌을 조각하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2부 ‘백제인, 돌을 조립하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3부 ‘백제인, 돌을 다스리다’ 전시실.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서산 용현리 마애삼존불입상 영상.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서산 용현리 마애삼존불입상 영상.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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