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운 스님. 재단법인 선학원 부산 법천사 창건주 등운 스님이 4월 18일 오후 8시 입적했다. 세수 94세, 법랍 72년. 스님은 1950년 밀양 표충사에서 해산 스님을 은사로 득도했다. 스님은 법천사를 2008년 10월 재단법인 선학원 분원으로 등록했다.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창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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