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부처 씻기러 조계사 오세요
아기부처 씻기러 조계사 오세요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2.04.22 1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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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8일까지, 조계사 대웅전 앞 관불의식 계속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은 22일 오전 대웅전 앞에서 관불의식 입재식을 봉행했다.

관불의식은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의식이다. 부처님 탄생지 룸비니동산을 상징하는 화단을 꽃장식하고 그 가운데 아기부처를 모셔 놓는다. 대중은 감로수로 아기부처 정수리에 물을 부어 씻겨드리는 의식이다.













 

22일 입재식에는 조계사 주지 지현 스님이 아기부처를, 총무부처 보륭 스님이 향탕수를 이운 후 기도의식을 했다.

이어 주지 지현 스님을 시작으로, 조계사 7직스님들, 신도회 임원, 대중이 관불을 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은 22일 오전 대웅전 앞에서 관불의식 입재식을 봉행했다.

관불의식은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의식이다. 부처님 탄생지 룸비니동산을 상징하는 화단을 꽃장식하고 그 가운데 아기부처를 모셔 놓는다. 대중은 감로수로 아기부처 정수리에 물을 부어 씻겨드리는 의식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은 22일 오전 대웅전 앞에서 관불의식 입재식을 봉행했다.

관불의식은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의식이다. 부처님 탄생지 룸비니동산을 상징하는 화단을 꽃장식하고 그 가운데 아기부처를 모셔 놓는다. 대중은 감로수로 아기부처 정수리에 물을 부어 씻겨드리는 의식이다.













 

22일 입재식에는 조계사 주지 지현 스님이 아기부처를, 총무부처 보륭 스님이 향탕수를 이운 후 기도의식을 했다.

이어 주지 지현 스님을 시작으로, 조계사 7직스님들, 신도회 임원, 대중이 관불을 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은 22일 오전 대웅전 앞에서 관불의식 입재식을 봉행했다.

관불의식은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의식이다. 부처님 탄생지 룸비니동산을 상징하는 화단을 꽃장식하고 그 가운데 아기부처를 모셔 놓는다. 대중은 감로수로 아기부처 정수리에 물을 부어 씻겨드리는 의식이다.













 

22일 입재식에는 조계사 주지 지현 스님이 아기부처를, 총무부처 보륭 스님이 향탕수를 이운 후 기도의식을 했다.

이어 주지 지현 스님을 시작으로, 조계사 7직스님들, 신도회 임원, 대중이 관불을 했다.

 

22일 입재식에는 조계사 주지 지현 스님이 아기부처를, 총무부처 보륭 스님이 향탕수를 이운 후 기도의식을 했다.

이어 주지 지현 스님을 시작으로, 조계사 7직스님들, 신도회 임원, 대중이 관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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