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지사 “부서 칸막이 넘어 융합적으로 미션 추진”
김관영 지사 “부서 칸막이 넘어 융합적으로 미션 추진”
  • 서현욱 기자
  • 승인 2022.09.1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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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 질문, 도 현안 해결 기회로 활용 주문
▲ 전라북도청

[뉴스렙]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국가예산 확보 등 국회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9.16일 도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간부회의에서 김관영 도지사는 “다음주부터 국회 대정부 질문이 시작된다”며 “질문예정 의원과 협의해 질의서 제공을 통해 우리도의 현안 등을 해결하는 기회로 적극 활용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김 지사는 국가예산은 국회단계 중점사업을 중심으로 추가·증액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책을 마련해 전방위적으로 활동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실국장은, 중대재해 업무추진 규칙제정, 현장행정 건의사항 처리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문화축제 개최,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 대응, 지역혁신벤처펀드 결성 추진 등 부서별 주요업무를 보고했다.

김 지사는 실국별 현장행정 건의사항 처리결과를 보고받고 ”현장에서 나온 건의 및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피드백을 신속하고 책임있게 진행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실국에서는 도지사가 꼭 가야 할 현장행정, 시도 및 시군과 관련된 일정이 있으면 미리 보고할 것“을 지시하며 도민 소통 및 정책체감도 제고를 위한 민생 현장행정의 중요성을 재강조했다.

더불어, “최근 감사원 ’공공앱 구축·운영실태‘ 감사결과 발표, 국무조정실 ’태양광 등 전력산업기반기금사업 운영실태‘ 점검결과 발표 및 전수조사 검토 등 정부내 감사가 잇따라 진행되고 있다”며 “우리도를 직접 대상으로 하지 않더라도 시군 및 도내 기관에 대한 감사결과 발표시 지적사항을 파악·점검해 개선방안을 강구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실국장에게 정부의 예비타당성 제도 개편방안을 숙지하고 관련 법령 개정 동향에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최근 정부에서 예타제도의 역할 강화 및 신속성·유연성 제고를 위해 예비타당성 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했다“라며 ”우리도에서 예타 진행 및 준비중인 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특히 김 지사는, ”법령 개정·적용시기 등 동향을 신속히 파악, 논리 개발 및 대응책을 점검해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 발굴·추진에 차질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정부에서 지자체 설명회 및 추가 연구용역 추진시, ’지역균형발전 항목 가중치 방안 건의‘ 등 우리도에 유리한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 지사는 “10월 조직개편 전까지 ’기업유치를 위한 연석회의‘ 가동 및 신규 프로젝트 추진 등 도정 현안업무 추진을 위해 부서의 칸막이를 뛰어 넘어 융합적으로 미션을 추구해야 하는 상황이다“라며 ”이에 대한 T/F의 구성 및 추진상황 등 활동에 대해서 수시로 피드백 하고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 써줄 것“ 강조했다.

이밖에도, 김 지사는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는 장애인에게 자립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사업으로 도와 시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시군과 협조해 전북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생산한 쓰레기 봉투 구입량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김관영 도지사는 지난 8일 추석 격려차 전북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중중장애인들이 생산한 제품 및 작업 환경을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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