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식 동국대 교수의 부친 최경학 옹이 별세했다. 향년 88세. 빈소는 원광대 산본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월 22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의왕 하늘쉼터이다. 상주인 최연식 교수는 “장례는 가족장으로 진행한다”며, “조문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 문의 및 빈소 안내 [보기]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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