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 청련사 봉축법요식 "불자들이 등불"
태고종 청련사 봉축법요식 "불자들이 등불"
  • 조동섭 기자
  • 승인 2024.05.15 2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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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국회의원, 시장, 시의장 등 참석, 지역청소년에 장학금 전달도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이 아기부처님을 씻기는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사진=태고종)



한국불교태고종 청련사(주지대행 심곡 스님)는 15일 불기2568년 봉축법요식을 봉행했다. 청련사는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 주석 사찰이다.

행사에는 청련사 대중스님을 비롯해 정성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등 지역국회의원과 지역 자치단체장을 포함한 1000여 육부대중이 참석했다.

청련사는 육법공양, 연화무, 관불, 헌화로 부처님 오심을 찬탄했다. 또, 지역 불자 청소년 5명에게 각 5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하는 자비나눔을 했다.
  



봉축등으로 장엄한 청련사 (사진=태고종)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이 아기부처님을 씻기는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사진=태고종)

한국불교태고종 청련사(주지대행 심곡 스님)는 15일 불기2568년 봉축법요식을 봉행했다. 청련사는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 주석 사찰이다.

행사에는 청련사 대중스님을 비롯해 정성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등 지역국회의원과 지역 자치단체장을 포함한 1000여 육부대중이 참석했다.

청련사는 육법공양, 연화무, 관불, 헌화로 부처님 오심을 찬탄했다. 또, 지역 불자 청소년 5명에게 각 5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하는 자비나눔을 했다.  

봉축등으로 장엄한 청련사 (사진=태고종)
봉축등으로 장엄한 청련사 (사진=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법문에서 '어두움 속에 들어있는 보배는 등불이 아니면 볼 수 없고, 부처님 법이 아무리 좋아도 설하는 사람이 없으면 알 수 없다'는 <화엄경> 구절을 인용했다.

스님은 "이렇듯 법당에 찾아오는 불자가 없으면 밝은 빛도 없을 것이다. "법당이 아무리 훌륭해도 등불을 밝히는 불자들이 없으면 거룩한 부처님이 계셔도 빛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서 "불자들이 등불이 돼야 불보살님 광명스러운 빛으로 모든 중생을 살피고, 불자들 가정마다 편안케 하고 모든 소원을 이루게 해 주실 것"이라고 했다.

청련사 봉축법요식 참석대중은 관음회 연화심 회장이 낭독한 발원문을 통해서 "오늘 봉축법요식 봉행 공덕으로 온누리에 부처님 자비와 광명이 가득해 모두가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발원한다"고 했다.

한편, 상진 스님은 언론매체에 배포한 봉축사에서 "부처님께서는 자비와 지혜로써 우리에게 오셨다. 우리가 고통을 나누고 지혜를 나누어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돕는 것이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뜻을 가장 잘 받들고 실천하는 일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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