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출판사의 새 책 두 권
우리출판사의 새 책 두 권
  • 조현성
  • 승인 2017.05.16 17: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법화유의'와 '관세음보살보문품 문구 기 송'

#법화유의

길장은 삼론학의 완성자로 <법화경> 연구에도 일가를 이룬 당대 최고의 불교사상가이다. 길장의 법화사상은 천태지의 스님에게도 영향을 끼쳤다.

<법화유의>는 이미 <법화의소>·<법화현의>·<법화통략> 등 <법화경> 주석서를 남긴 길장이 만년에 이르러 다시 저술한 주석서이다. 마지막에 남긴 주석서인만큼 사상적으로 가장 원숙한 경지에 이르렀을 때의 작품이다. <법화경>에 대한 길장의 시각과 천태학설과의 유관성을 보여주는 저술이다.

<법화유의>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번역 소개되는 책이다.

#관세음보살보문품 문구 기 송

현세의 위급한 상황을 구제해 중생에게 이익을 주는 관음신앙은 대승불교의 보살신앙 중에서도 오랫동안 폭넓게 유포된 대중적인 신앙이다.

<법화경> 제25품인 ‘관세음보살보문품’은 <관음경>이라 불리며, 독립된 경전의 위상을 갖고 관음신앙의 토대가 되어온 것도 그 때문이다.

책은 그러한 ‘관세음보살보문품’의 주석서이다. 천태학의 종조인 천태지의 스님과 그를 계승한 형계담연, 자운준식 등 세 분 스님의 주석을 모았다.

책을 통해 ‘관음보살’이란 동일 주제를 중심으로 세 고승의 각기 다른 견해를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은 관음신앙의 총결이라 평가할 수 있다.

역주 법화유의 ┃편역자 차차석 남륜 스님┃우리출판사┃2만3000원
관세음보살보문품 문구 기 송┃차차석 편역┃우리출판사 ┃9000원

[불교중심 불교닷컴,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cetana@gma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