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딸을 낳은 소식이 알려지며 네티즌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김하늘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28일 "김하늘이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며 인터넷 상에는 "딸도 너무 예쁠거같아요"(wrhr****), "예쁜 아가와 멋진 남편, 스카이의 행복을 응원합니다"(susi****),"축하해요~엄마 닮아 예쁘겠지요. 몸조리 잘하세요"(jayi**** ), "두 모녀, 나란히 서있음 넘 이쁠듯"(ange**** ) 등 네티즌의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한편, 김하늘은 2016년 3월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17년 10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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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Lucas, Le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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