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싸다니카, 자체할부사 통한 신용불량자 중고차전액할부 조건 선봬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싸다니카, 자체할부사 통한 신용불량자 중고차전액할부 조건 선봬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8.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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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싸다니카
사진제공=싸다니카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중고차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중고차 거래량은 2010년 273만 대에서 2015년 366만대, 2016년 378만대로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지난해 소폭 하락세를 보였지만 신차판매량의 약 두 배에 가까운 약 370만대의 거래량을 보이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수입차 판매량이 최근 몇 년 새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면서 중고차 시장에서의 수입차 거래량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중고차 수요 증가 이유로는 과거에 비해 자동차내구성이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시장의 투명성이 높아지면서 중고차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처럼 중고차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좀더 가성비 높은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통 국산 신차의 경우 구매한 뒤 1년이 지나면 평균 10~15%의 감가율을 나타내며 2,3년 이내에는 25~35%의 감가율을 나타낸다. 이에 반해 수입차의 감가율은 출고 1년을 전후해 20~30%, 3년을 전후해 40~50%까지 떨어지면서 고가의 수입차량을 좀더 합리적인 가격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싸다니카 김대중 대표는 잦은 자동차 출시로 차량 교체 주기가 점점 빨라지면서 신차 구매 시 중고차 잔존가치를 고려해서 구매하는 것이 재산적 이득이 크다고 전하면서  “중고차의 경우 구형모델이 되더라도 감가율 크지 않아 재산적 손실이 작고 차량 관리상태가 좋은 중고차 구매시 오랫동안 잔 고장 없이 탈 수 있어 합리적인 구매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2016년 중앙일보가 개최한 소비자의 선택에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싸다니카의 김대중 대표는 전국 딜러전산망을 통한 6만여대의 실 매물 중고차사이트를 구축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중고차를 찾아주는 의뢰형 시스템을 도입해 차종, 연식, 주행거리, 가격 등에 맞춰 소비자에게 가장 알맞은 중고차를 전국적으로 수배해주는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며 밝혔다. 또한 체계적인 자체 할부 시스템을 통해 다양하고 합리적인 할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싸다니카는 신용이 낮아 중고차할부조건을 맞추기 어려운 7•8•9등급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뿐만 아니라 개인회생 중고차전액할부, 신용불량자 중고차전액할부, 신용회복 중고차전액할부와 금융거래실적이 많지 않은 군미필중고차할부, 대학생 중고차할부 및 주부 등도 이용이 가능한 다양한 중고차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해 합리적인 이자율과 까다롭지 않은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단, 중고자동차할부 이용조건으로는 연체금이나 개인채무 불이행 없어야 하며 소득이나 급여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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