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X하하 ‘빅픽처3’, 포엘리에 남성청결제·여성청결제 소개
김종국X하하 ‘빅픽처3’, 포엘리에 남성청결제·여성청결제 소개
  • 손은경 기자
  • 승인 2019.05.0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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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월 6일(월) 김종국과 하하가 진행하는 웹 예능 ‘빅픽처 시즌3’에서는 건강한 청결제품을 제공하고 있는 브랜드 포엘리에(FOELLIE)의 제품들이 소개됐다.

V LIVE(V앱)와 네이버 TV에서 방영되는 ‘빅픽처3’는 김종국과 하하가 제작사로 직접 참여해 페스티벌 개최라는 목표를 위해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포맷으로, 브랜드 상호명 노출이 가능한 웹 콘텐츠의 장점을 살린 일명 PPL(간접광고)쇼 ‘메이드’를 선보이며 신선한 재미를 끌어내고 있다.

6일 방영된 방송은 미인이 출연한다는 여운혁 PD의 말에 의심을 가지는 하하와 김종국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그러나 미스코리아 음악과 함께 포엘리에의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2016 미스코리아 미스 서울 선’ 송주연이 출연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그녀는 퀴즈를 통해 어떤 제품을 소개할지 궁금증을 자아냈으며, 이내 김종국과 김종국 매니저는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하하가 ‘청결제’라는 정답을 얘기했다.

사진=포엘리에
사진=포엘리에

‘사랑의 설렘을 전한다’는 이념으로 안전한 청결 화장품을 제공하고 있는 브랜드 포엘리에는 2018년 론칭된 이후로 속옷에 뿌려 사용하는 여성청결향수인 ‘이너퍼퓸 3종’, 폼 타입 약산성 여성청결제 ‘러비레이디’, 정 타입의 여성청결제 ‘와이타민’, 휴대용 티슈 타입의 여성청결티슈 ‘와이티슈’를 비롯한 여성청결 제품들과 남성들을 위한 남성청결제 ‘젠티가이’, 페로몬 향수인 ‘옴므 오드퍼퓸’ 그리고 보습에 진한 향을 더한 ‘로블퍼퓸 바디크림’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날 방송에서는 포엘리에의 제품 중 남성청결제인 ‘젠티가이 매너클렌저’를 김종국이 실제로 사용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겨드랑이 부분에 실제로 젠티가이를 사용해본 김종국은 “좋네 좋아”라는 말을 반복하며 멘톨 향이 날 정도로 시원하고 상쾌하다는 말로 제품사용후기를 표현했다.

실제로 멘톨과 페퍼민트 오일이 함유된 젠티가이는 습해지기 쉬운 남자 사타구니에 청결과 쿨링감을 선사해주며, 이 밖에도 구기자추출물, 토마토추출물 등의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해 청소년부터 민감한 피부의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한 폼 타입의 남성청결제이다.

최근 여성들의 Y존 고민은 물론 남성들도 사타구니가려움이나 사타구니냄새 등 말 못할 고민과 불편함을 겪는 이들이 지속적으로 청결제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방송 말미에 출연한 포엘리에 제품 기획자는 “헬스&뷰티를 모토로 뷰티제품 이면서 건강한 제품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여성청결제와 남성청결제를 개발하게 됐으며, 많은 직원과 가족들의 실험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순한 성분으로 만든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빅픽처 시즌3’는 매주 월·화·수요일 오후 6시 V LIVE(V앱)와 네이버 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newsrep1@newsrep.co.kr]

[뉴스렙=손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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