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익상, 효행상, 산업발전상 부문, 9개 분야에서 10명 선정
[뉴스렙] 인천광역시는 2019년도 제41회 인천광역시 시민상 수상자를 시민상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의 어려운 곳에서 묵묵히 맡은바소임을 성실히 실천하고 있는 영예로운 시민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시민상은 3개 부문 9개 분야에서 17명의 후보가 접수됐다. 인천시는사회단체·언론사·시의원 등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선정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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