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소개

[회사개요]

설립일자 2006. 1. 21. 창간, 2007. 9. 17. 인터넷신문 <불교닷컴> 등록 2018. 4. 2. <뉴스렙>으로 제호 변경

등록번호 서울 아 00432

회사연혁 2006.1.21. 창간
2007.9.17. 인터넷신문 등록. 이석만 발행인 겸 편집인 취임
2011.12. 올해의 재가불자상 수상
2015.12. 불교언론대상, 서현욱국장 불교언론인상
2017.12, 이석만 대표 자유언론실천기금상, 만해언론상 대상, 이문옥밝은보도상 수상
2018. 12. 조동섭(현성) 부장 불교언론인상 수상

소 재 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연 락 처 전화 02-734-7336, 전송 02-6280-2551

도 메 인 www.bulkyo21.com

[윤리준수]

<뉴스렙>은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윤리강령 전문을 싣고 발행인부터 취재기자까지 모두 지키고 있습니다.

[가치지향]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목적으로 삼고 건전한 여론의 형성, 공공복리의 증진, 문화의 창달, 국민의 기본권 수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치, 사회, 문화 권력 또는 광고주 등 경제세력으로부터 독립해 언론활동을 하고, 권력의 압력과 청탁을 거부합니다. 특히 종교권력의 부당한 언론자유 훼손에 대해서는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해 단호히 맞서고 있습니다.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지 않고, 개인의 사생활 보호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뉴스렙>은 우리사회의 부조리에 대한 취재를 통해 성찰의 계기로 삼고자합니다. 2012년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백양사 승려도박 사건’과 2017년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의 숨은 처자식 의혹’ 등을 특종보도한 것이 한 예입니다.
네티즌 호응에 힘입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대해 취재 및 보도의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폐사는 보도로 인해 불리한 입장에 처할 수 있는 개인과 단체 등 취재원에 대해 사전에 충분한 반론권 주고 있습니다. 사후에라도 반론권을 행사하겠다는 의사 표시가 있을 경우 그 내용을 기사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이용자들의 건전한 참여와 기사의 정당한 이용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용자의 게시글이 타인의 인격권을 침해한 경우 당사자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뉴스렙>은 보도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당사자가 있을 경우 그 의견을 최대한 경청, 그 결과 기사의 수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최대한 신속하게 조치하고 있습니다.
수용자 입장에서 유익하면서 소통하는 언론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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