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상반기 소비가 많이 위축되면서 스마트폰 시장도 작년 같은시기 대비 판매량이 크게 줄어든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스포츠계에서도 다음달부터 야구와 축구 등의 스포츠를 무관중으로 개막하면서 점진적으로 관중 출입을 허용할 정도로 코로나19의 확진자들이 줄어들면서 다시 소비가 늘어나려는 조짐이 보이고 있다.
하지만 올해 출시한 갤럭시S20 시리즈의 120만 원대의 높은 출고가격과 5G 통신의 높은 요금으로 크게 인기를 끌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작년 출시모델인 갤럭시S10, 갤럭시노트10, 아이폰11 등이 가격이 더 저렴해 인기를 끌고 있다.
그중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은 갤럭시S10 5G 모델로 핸드폰싸게사는법으로 유명한 컴백폰의 경우 갤럭시S10 5G 가격의 경우 공짜폰으로 까지 가능하여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 갤럭시노트10, 아이폰11 가격의 경우에도 40만 원대까지 내려간 모습을 보이고 있어 '갤럭시노트10 싸게사는법', '아이폰 싸게사는법'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관계자는 “컴백폰에서 최신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이유는 전국에 있는 핸드폰 성지들의 정보를 모아 최신 핸드폰시세표 정보를 공유하여 가까운 휴대폰 성지를 찾아갈 수 있어 다른 곳보다 저렴한 가격에 최신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컴백폰에서 갤럭시S10 5G, 아이폰11 이외에도 갤럭시S20, LG V50 가격 등 다양한 최신 스마트폰을 할인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컴백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