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1 시리즈 출시 이후 약 반년이 지난 지금,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 모델을 공개하였다.
당초 이번 애플의 최신 기기는 트리플 렌즈를 갖춘 아이폰11 프로와 함께 점점 더 많은 카메라가 제공될 것으로 추측이 되었다.
하지만, 아이폰SE로 불리는 아이폰의 새로운 스마트폰 모델은 단 하나의 후면 렌즈를 사용하여 아이폰8 시리즈와 비슷한 디자인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12메가픽셀 카메라는 스마트 HDR, 4K 비디오 녹화, 슬로우모드 및 퀵 테이크 비디오와 같은 업그레이드 기능을 갖추고 있어 표준 카메라 설정에서 움직이는 이미지를 즉시 촬영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은 현재 아이폰SE에 가장 잘 어울리는 세로 모드로 적용될 것이다.
이 놀라운 DSLR 스타일 샷을 얻으려면 일반적으로 후면 케이스에 몇 대의 카메라가 필요하지만, 애플은 얼굴을 감지하고 배경을 흐리게하기 위해 특별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스펙들과 더불어 보급형 아이폰 모델에 걸맞는 가격 정보가 스마트폰 소비자들, 아이폰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99달러로 공개되었으며, 한국에서는 50만 원을 웃도는 가격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대전 휴대폰 성지, 대구 휴대폰 성지, 전주 휴대폰 성지 등에서 아이폰의 전작 모델들인 아이폰11, 아이폰XS, 아이폰XR, 아이폰8, 아이폰7 등에 대한 가격 할인 정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폰11 가격 20만원, 아이폰XS 가격 0원, 아이폰XR 가격 0원, 아이폰8 가격 0원, 아이폰7 가격 0원 등 한정수량으로 최대 100% 가격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가격할인 정보는 '극딜나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