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현재 기존 보험사 보다GA(General Agency법인보험대리점)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보험업계에서 왕성한 활동중인GA중의 한 회사인 (주)다이렉트금융서비스(대표 석정호)의 임경민 본부장(DM채널 총괄)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정경제에 어려움이 있는 시대에 다이렉트금융서비스의 신개념 보험 가입 시스템을 주목해 볼만하다고 밝혔다.
다이렉트금융서비스는 올해 6월부터 이영혜 지점장과 이경은 지점장을 중심으로 DM(Direct Manager)채널을 새로이 편승 하였으며 고객 DFC(Direct Financial Consultant) 회원화를 통해, 고객이 직접 보험을 디자인하고 기존 보험 가입 시 사업비로 지출됐던 수수료(보험료의 300%~1100%)를 고객에게 직접 돌려 줄 수 있는 신개념 다이렉트 보험가입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현재 김해의 본사에 이어 지난 9월 포항지점을 개설하며 빠르게 확장 중이다.
예를 들어 20만원 정도의 보험료로 다이렉트금융서비스의 DFC 회원 시스템을 통해 보험을 가입할 경우, 보험 종류에 따라 적게는 약 60만원에서 많게는 최고 220만원까지 수수료를 고객에게 돌려준다.
"현재 가입 고객들에게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금액으로 긍정정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경기 침체 시대에 본인의 보험을 통한 재테크와 주부들의 부업이나 사업자들의 소득에 보탬이 되는 아이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다이렉트금융서비스 석정호 대표와 임경민 본부장은 “외국계 A보험사가 초창기에 부정적 반응을 뒤엎고 현재는 자동차보험의 다이렉트 보험시대를 연 견인차 역할을 한 것처럼 다이렉트금융서비스가 人(사람)보험시장 또한 내 보험을 통한 재테크가 될 수 있는 리얼 다이렉트 보험시대를 여는 선구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침체된 보험시장에 신개념 보험 가입시스템을 통한 이들의 행보가 계속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