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린이 MBC 드라마넷의 아침드라마 '직썰 돈직구' 촬영으로 한창이다.
지난 12월 14일 오전 시즌2 첫 방영 주인공 김소린은 시즌1에서 보험의뢰인으로 역할을 맡았다면, 시즌2에서는 개그맨 송중근과 함께 시트콤 형식의 코믹하고, 엉뚱한 매력를 발산하는 역할로 주목 받고 있다.
이화여대 출신의 뇌색녀 배우 김소린은 극중 그녀만의 발랄하면서 귀엽고 코믹한 이미지로 보험드라마 주인공 역활을 소화함으로써 그녀의 반전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이고 있다.
'직썰 돈직구'는 매주 월, 화 MBC 드라마넷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원상 대표이사는 "앞으로 김소린 비고라이브 사업에 좀 더 힘을 실어 유튜버나 스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현재 브릿지컴퍼니는 다양한 크리에이터와 아티스트가 함께 엔터테인먼트, MCN, 매거진, 드라마 제작 및 기획, 음원 유통 및 배급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대우패션, 에비수와 협업중인 스타일브릿지의 안세호 대표, 나경임 대표의 화장품 제조 및 셀세이션 플랫폼의 엔제이브릿지, 아나운서 교육 및 쇼모바일 플랫폼 박가희 대표의 라이브브릿지 등 총 7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는 대형 종합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한편, 김소린은 2019년 '위대한 한국인 대상'에서 MBC 드라마넷 '유비무환'과 '맹씨네가족'을 통해 방송 연기부문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그녀는 2020년 코로나 여파속에서 진행하는 드라마 '직썰돌직구' 시즌2에서 주인공 그녀의 앞으로의 귀추를 주목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