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부산에 위치한 고양이 분양샵 ‘제나캣’이 고양이 분양 특가 이벤트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나캣의 고양이들은 고양이 전문 협력병원에서 철저한 건강검진을 마친 뒤, 여러 항목의 인물 심사를 진행해 고양이를 분양하고 있다.
특히, 구미 및 포항 제나캣은 분양 후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서도 빠른 대처가 가능하도록 고객센터가 24시간 운영되고 있으며, 대전 및 인천 등 전지역 딜리버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위탁형 딜리버리가 아닌 매장의 직원이 직접 집까지 데려 다 주는 서비스이다.
제나캣은 고양이전문 대형분양매장으로 인근 최대규모의 선진국형 분양샵으로 10년 이상 고양이만 전문적으로 분양해온 프리미엄 고양이 분양 업체이다.
현재 조심스럽고 순한 성격으로, 조용하며 인내심이 강한 브리티쉬 숏헤어, 똑똑하여 사람을 잘 알아보며 독립적인 노르웨이 숲, 푸른 눈을 가지고 있으며 뚜렷한 털 색깔이 특징인 렉돌, 아메리칸 숏헤어 등 인기있는 고양이를 다수 분양하고 있다.
제나캣은 전국분양시스템을 서비스하고 있어 편리하다. 영상통화를 통하여 분양이 가능하며, 분양이 확정된 고양이는 전문인력이 분양자가 원하는 곳까지 안전하게 분양 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할인 혜택과 문의 사항은 제나캣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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