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민감성 피부에 맞춤형 관리법을 제안하는 화장품 브랜드 이지에프바머에서 청량한 여름의 시작인 6월달을 맞이하여 ‘피부까지 Cool하게 지켜 줄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달인만큼 꼼꼼한 기초케어와 자외선차단이 중요하다. 이번 이벤트에는 잦은 피부트러블로 연약해진 피부 관리를 위해 기획된 EGF BOMBER 전 제품이 포함된다.
베스트셀러인 ‘EGF 바머 5-STEP’은 낮과 밤 피부 컨디션에 맞춰 사용가능한 2 IN 1 멀티수더, 세럼, 아이세럼, 크림 총 5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민감성 기초화장품 세트다.
‘EGF 바머 수더 데이 & 나이트’ 모두 스킨과 로션 기능을 가진 제품으로 별도의 스킨 또는 로션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며, 아침, 저녁 세안 후 적당량을 손바닥에 덜어 얼굴 전체와 목까지 골고루 펴 발라 흡수시켜 주면 된다. 수더가 충분히 흡수되었다면 피부 진정과 피지 케어에 효과적인 7가지 차 추출물이 함유된 ‘EGF 바머 세럼’을 사용한다.
세럼 사용 후 ‘EGF 바머 아이세럼’을 눈가 피부 결을 따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펴 발라준다. 눈가 피부는 매우 연약하므로 자극에 가지 않게 약지를 이용해 힘을 빼고 펴 발라 흡수시켜주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EGF 바머 크림’을 사용하면 되는데, 이 제품에 함유된 아르간트리커넬 오일은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결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전문가는 “피부 평균 온도는 31~33℃인데 이보다 온도가 올라갈 경우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수분이 증발돼 피부가 건조해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민감성 트러블성 피부는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기초화장품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자신의 피부타입이 지성, 여드름, 건성, 중성 등 피부 타입을 정확히 파악하고 피부 자극을 일으키는 성분이 없는지 체크해야 한다”며 “이와 함께 얼굴을 손으로 만지지 않고 세안에 신경 쓰는 등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기름진 음식이나 인스턴트 등 피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식단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