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에 피지 않는 꽃이 있으랴’
월간 <불광>과 <법보신문>이 지난해 법문을 가려 뽑아 <봄바람에 피지 않는 꽃이 있으랴>(불광출판사 刊)를 펴냈다. 책은 두 매체가 매년 펴내는 ‘기억에 남는 명법문’ 시리즈 4번째이다.
책에는 범어사 조실 지유 스님, 덕숭총림 방장 설정 스님, 통도사 前 주지 정우 스님, 자성과쇄신결사추진본부장 도법 스님, 前 천태종 총무원장 무원 스님, 파란 눈의 청안 스님 등 우리 시대 대표 스님들의 법문이 담겨 있다.
봄바람에 피지 않는 꽃이 있으랴┃불광출판사┃1만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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