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5, 구미 4, 영주 3, 칠곡 3, 안동·상주·청도 1명
[뉴스렙]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17일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8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산시에서는 총 5명으로 10. 14.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10. 4.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10. 4.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10. 16.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4명으로 10. 16.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 10. 6.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 10. 13.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총 3명으로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 10. 16.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총 3명으로 대구 소재 북구 교회 관련 접촉자 2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경산 소재 M고등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상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청도군에서는 10. 13.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39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4.1명으로 현재 2644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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