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을 보석처럼 다룬 백제인의 석조기술 소개
돌을 보석처럼 다룬 백제인의 석조기술 소개
  • 이창윤 기자
  • 승인 2022.02.03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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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5월 8일까지 ‘백제인 돌을 다스리다’ 특별전
▲ 보물 부여 군수리 석조여래좌상,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관장 윤형원)과 사비고고학연구회(회장 정훈진)는 5월 8일까지 관내 기획전시관에서 ‘백제인, 돌을 다스리다’ 특별전을 개최한다.

특별전은 1부 ‘조각하다’, 2부 ‘조립하다’, 3부 ‘다스리다’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백제권의 풍부한 돌 산지 정보와 돌을 가공한 도구, 다양한 돌 조각품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조립 블록과 같이 홈과 턱으로 구성된 석재 건축 자재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작은 돌 하나하나가 모여 부여 나성(羅城) 등 백제의 주요 유적이 만들어졌음을 보여준다. 물을 끌어오는 도수관(導水管)을 비롯해 부여 나성에서 출토된 명문(銘文) 성돌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3부에서는 돌로 조성한 불상과 탑을 소개한다.

불상 코너에서는 ‘부여 군수리석조여래좌상’과 3D 스캔·프린팅 작업으로 원형을 재현한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을 소개한다.

탑 코너에서는 박물관 야외 정원에서 전시돼 있던 부여 구아리 출토 심초석, 심초석과 결합되는 석재 뚜껑, 사리장엄구 등을 소개하고, 영상으로 목탑에서 석탑으로의 기술적 변화가 백제에서 시작됐음을 보여준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흔하디흔한 돌을 보석처럼 다룬 백제인의 시각과 뛰어난 석조 기술을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 보물 부여 군수리 석조여래좌상,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관장 윤형원)과 사비고고학연구회(회장 정훈진)는 5월 8일까지 관내 기획전시관에서 ‘백제인, 돌을 다스리다’ 특별전을 개최한다.

특별전은 1부 ‘조각하다’, 2부 ‘조립하다’, 3부 ‘다스리다’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백제권의 풍부한 돌 산지 정보와 돌을 가공한 도구, 다양한 돌 조각품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조립 블록과 같이 홈과 턱으로 구성된 석재 건축 자재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작은 돌 하나하나가 모여 부여 나성(羅城) 등 백제의 주요 유적이 만들어졌음을 보여준다. 물을 끌어오는 도수관(導水管)을 비롯해 부여 나성에서 출토된 명문(銘文) 성돌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3부에서는 돌로 조성한 불상과 탑을 소개한다.

불상 코너에서는 ‘부여 군수리석조여래좌상’과 3D 스캔·프린팅 작업으로 원형을 재현한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을 소개한다.

탑 코너에서는 박물관 야외 정원에서 전시돼 있던 부여 구아리 출토 심초석, 심초석과 결합되는 석재 뚜껑, 사리장엄구 등을 소개하고, 영상으로 목탑에서 석탑으로의 기술적 변화가 백제에서 시작됐음을 보여준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흔하디흔한 돌을 보석처럼 다룬 백제인의 시각과 뛰어난 석조 기술을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 보물 부여 군수리 석조여래좌상,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사진 제공 국립부여박물관.



국립부여박물관(관장 윤형원)과 사비고고학연구회(회장 정훈진)는 5월 8일까지 관내 기획전시관에서 ‘백제인, 돌을 다스리다’ 특별전을 개최한다.

특별전은 1부 ‘조각하다’, 2부 ‘조립하다’, 3부 ‘다스리다’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백제권의 풍부한 돌 산지 정보와 돌을 가공한 도구, 다양한 돌 조각품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조립 블록과 같이 홈과 턱으로 구성된 석재 건축 자재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작은 돌 하나하나가 모여 부여 나성(羅城) 등 백제의 주요 유적이 만들어졌음을 보여준다. 물을 끌어오는 도수관(導水管)을 비롯해 부여 나성에서 출토된 명문(銘文) 성돌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3부에서는 돌로 조성한 불상과 탑을 소개한다.

불상 코너에서는 ‘부여 군수리석조여래좌상’과 3D 스캔·프린팅 작업으로 원형을 재현한 ‘예산 화전리 석조사면불상’을 소개한다.

탑 코너에서는 박물관 야외 정원에서 전시돼 있던 부여 구아리 출토 심초석, 심초석과 결합되는 석재 뚜껑, 사리장엄구 등을 소개하고, 영상으로 목탑에서 석탑으로의 기술적 변화가 백제에서 시작됐음을 보여준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흔하디흔한 돌을 보석처럼 다룬 백제인의 시각과 뛰어난 석조 기술을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 이 기사는 제휴매체인 <불교저널>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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