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지사, 태풍 난마돌 대비 빈틈없는 재난대응
박완수 지사, 태풍 난마돌 대비 빈틈없는 재난대응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2.09.16 16: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해우려지역 등 위험요소 사전 점검으로 사전대비 철저
▲ 경상남도청

[뉴스렙] 경상남도 도민안전본부는 태풍 난마돌에 대비해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18일 오전 9시 부로 비상 1단계에 돌입한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이번 태풍은 경남을 직접 통과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방심하고 있을 수는 없다”며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해안가, 지하시설 등 위험지역을 미리 점검하고 재난상황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4호 태풍 난마돌은 현재 풍속 40㎧, 반경 380㎞인 강도 ‘강’의 중형 태풍으로18일 경 일본 가고시마 서쪽 해상을 거쳐 규슈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경남 남해안은 18일 저녁부터 태풍의 강풍반경 안에 들 것으로 보인다.

태풍이 북상할 경우 해안가와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도는 배수펌프장, 재해 예·경보시설, 위험지역의 CCTV 가동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강풍에 대비해 수산증양식장·해상가두리 시설의 안전조치, 공사장 타워크레인과 낙하위험물, 옥외광고물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

태풍의 영향이 예상되는 연안 지역 등 7개 시군에 대해서는 현장상황관리관이 파견된다.

현장상황관리관은 재해위험지역 예찰, 주민대피시설 확인 등 시군 태풍 대비상황을 지도·점검하고 도와 시군 간 신속한 상황을 공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도민안전본부에서는 지하시설 침수에 대비한 국민행동요령으로 “지하공간에서는 물이 들어오기 시작할 때 차량을 밖으로 이동시키려 해서는 안되며 난간 등을 붙잡고 신속하게 빠져나올 것”과 “공동주택은 차수판과 모래주머니, 양수기 등을 비치하고 집중호우가 예보될 때 신속히 설치할 것”을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