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 어장 상진 스님 “죄의 본성 없지만”
태고종 어장 상진 스님 “죄의 본성 없지만”
  • 조현성 기자
  • 승인 2022.10.04 12: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 무형문화재 ‘청련사 생전예수시왕생칠재’ 첫 설행




 

“참회의 바람으로 번뇌의 구름을 몰아버리면 천지가 빛나는 것 같고, 참회의 물로 악업을 씻어 버리면 청정한 법의가 인천에 복전을 이루게 된다.”

한국불교태고종 청련사 주지 상진 스님은 4일 청련사가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66호 지정 후 첫 설행한 ‘청련사 생전예수시왕생칠재’에서 이같이 인사말씀을 했다.

상진 스님은 “행복한 미래를 원한다면 생각과 말과 행동 하나나나를 통해 새로운 공덕을 쌓아야 할 것이요, 전생의 행동으로 인한 악업 소멸을 위해 청정한 마음으로 부처님 전에 참회기도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법석에 올라서 예수재 의미를 설명했다



 

앞서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여기에 한 물건 있는데 본래부터 밝고 밝으며 신령스러워서/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으며/ 우러라 미름 지을 수도 없고 모양을 그릴 수도 없다”고 법어를 했다.

스님은 “예수재를 지내는 불자들은 이 육신이 진짜 내가 아니고 이 영원한 생명의 근원인 법신이 내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 법신을 깨닫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미리 보내온 축사에서 “이번 행사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66호로 지정 후 처음 열리는 생전예수재이다. 이 자리를 통해 우리 사회 고통과 아픔이 부처님 자비로 치유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정성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미리 보낸 축사를 통해서 “살면서 덕을 쌓고, 현세열반을 추구하는 청련사의 생전예수재는 우리의 부족함을 돌아보며, 인간의 이기심이 만들어 놓은 어두운 현실을 밝히는 법회”라고 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시 자랑인 청련사 생전예수재가 인류문화의 자산으로서 한단계 더 도약하려면 우리 모두의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 소중한 문화유산 보존과 전승을 위해 양주시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사했다.

윤장철 양주시의회 의장은 “청련사 생전예수재가 자랑스러운 양주의 문화유산으로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했다.
 













 

생전예수재는 전생에 쌓은 업을 참회하고 살아있을 때 미리 자신의 칠칠재(49재)를 지내 스스로 업을 소멸시키고 복을 짓는 불교의례이다. 

청련사는 서울 왕십리에 있던 '안정사' 시절부터 조선 초기 ‘동청련 서백련’의 양 열반계 사찰이었다. 청련사는 백련사와 함께 도성의 비보사찰이자 왕생발원사찰로서 왕실과 국태민안을 위한 다양한 재회(齋會)를 열었다. 청련사는 예수재를 매년 음력 9월 9일(중양절)에 칠칠재로 회향하는 방식으로 1960년대부터 설행을 시작했다.

청련사는지난 2010년 청련사범음범패보존회 발족 후, 청련사는 이 단체를 2014년 '청련사예수시왕생칠재보존회'로 명칭을 바꾸고, 2019년에는 사단법인 등록을 했다. 

청련사 범음 법맥은 1910년 청련사로 출가했던 능해 스님(1892~1979), 덕봉 스님(1911~1994), 청호 스님(1915~1999), 춘담 스님(1915~1960), 벽파 스님(1939~2011), 백우 스님(1934~2015) 등을 거쳐 현재 주지 상진 스님에 이어지고 있다. 

상진 스님은 '청련사 생전예수시왕생칠재' 체계를 다지며 범음범패 전통 계승에 힘썼고, 그 결과 청련사는 지난 5월 경기도로부터 '경기도 무형문화재 보유단체 인정서'를 받았다. 

 













 

청년사는 이날 생전예수재를 우천으로 실내에서 설행했다.행사는 오전에는 ▷예수도량을 옹호할 시방의 호법성중을 모시는 시련 ▷혼령을 대면하는 재대령 ▷영가의 삼업과 삼독심을 청정케 하고 해탈복을 구하는 관욕 ▷신중에 법회 도량 옹호를 부탁하는 신중작법 ▷괘불을 이운해 모시는 괘불이운(생략) ▷지전을 명부세계에 통용되는 금은전으로 전환하는 조전점안 ▷경전을 담은 경함을 옮기는 경함이운 ▷불보살 등 성현을 청해 공양을 올리는 운수상단 순으로 생전예수재를 봉행했다.

이어 오후에는 ▷복청게 ▷천수바라 ▷도량게 ▷홍고 ▷사방요신 ▷요집바라 ▷법고무 ▷소청사자 봉송사자 ▷소청중위 ▷소청고사 ▷마구단 불공 ▷관음시식 ▷전시식 ▷경신봉송 봉송회향 순으로 예수시왕생칠재를 설행했다.







 

 

“참회의 바람으로 번뇌의 구름을 몰아버리면 천지가 빛나는 것 같고, 참회의 물로 악업을 씻어 버리면 청정한 법의가 인천에 복전을 이루게 된다.”

한국불교태고종 청련사 주지 상진 스님은 4일 청련사가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66호 지정 후 첫 설행한 ‘청련사 생전예수시왕생칠재’에서 이같이 인사말씀을 했다.

상진 스님은 “행복한 미래를 원한다면 생각과 말과 행동 하나나나를 통해 새로운 공덕을 쌓아야 할 것이요, 전생의 행동으로 인한 악업 소멸을 위해 청정한 마음으로 부처님 전에 참회기도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법석에 올라서 예수재 의미를 설명했다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법석에 올라서 예수재 의미를 설명했다

 

앞서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여기에 한 물건 있는데 본래부터 밝고 밝으며 신령스러워서/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으며/ 우러라 미름 지을 수도 없고 모양을 그릴 수도 없다”고 법어를 했다.

스님은 “예수재를 지내는 불자들은 이 육신이 진짜 내가 아니고 이 영원한 생명의 근원인 법신이 내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 법신을 깨닫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미리 보내온 축사에서 “이번 행사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66호로 지정 후 처음 열리는 생전예수재이다. 이 자리를 통해 우리 사회 고통과 아픔이 부처님 자비로 치유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참회의 바람으로 번뇌의 구름을 몰아버리면 천지가 빛나는 것 같고, 참회의 물로 악업을 씻어 버리면 청정한 법의가 인천에 복전을 이루게 된다.”

한국불교태고종 청련사 주지 상진 스님은 4일 청련사가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66호 지정 후 첫 설행한 ‘청련사 생전예수시왕생칠재’에서 이같이 인사말씀을 했다.

상진 스님은 “행복한 미래를 원한다면 생각과 말과 행동 하나나나를 통해 새로운 공덕을 쌓아야 할 것이요, 전생의 행동으로 인한 악업 소멸을 위해 청정한 마음으로 부처님 전에 참회기도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법석에 올라서 예수재 의미를 설명했다



 

앞서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여기에 한 물건 있는데 본래부터 밝고 밝으며 신령스러워서/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으며/ 우러라 미름 지을 수도 없고 모양을 그릴 수도 없다”고 법어를 했다.

스님은 “예수재를 지내는 불자들은 이 육신이 진짜 내가 아니고 이 영원한 생명의 근원인 법신이 내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 법신을 깨닫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미리 보내온 축사에서 “이번 행사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66호로 지정 후 처음 열리는 생전예수재이다. 이 자리를 통해 우리 사회 고통과 아픔이 부처님 자비로 치유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정성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미리 보낸 축사를 통해서 “살면서 덕을 쌓고, 현세열반을 추구하는 청련사의 생전예수재는 우리의 부족함을 돌아보며, 인간의 이기심이 만들어 놓은 어두운 현실을 밝히는 법회”라고 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시 자랑인 청련사 생전예수재가 인류문화의 자산으로서 한단계 더 도약하려면 우리 모두의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 소중한 문화유산 보존과 전승을 위해 양주시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사했다.

윤장철 양주시의회 의장은 “청련사 생전예수재가 자랑스러운 양주의 문화유산으로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했다.
 













 

생전예수재는 전생에 쌓은 업을 참회하고 살아있을 때 미리 자신의 칠칠재(49재)를 지내 스스로 업을 소멸시키고 복을 짓는 불교의례이다. 

청련사는 서울 왕십리에 있던 '안정사' 시절부터 조선 초기 ‘동청련 서백련’의 양 열반계 사찰이었다. 청련사는 백련사와 함께 도성의 비보사찰이자 왕생발원사찰로서 왕실과 국태민안을 위한 다양한 재회(齋會)를 열었다. 청련사는 예수재를 매년 음력 9월 9일(중양절)에 칠칠재로 회향하는 방식으로 1960년대부터 설행을 시작했다.

청련사는지난 2010년 청련사범음범패보존회 발족 후, 청련사는 이 단체를 2014년 '청련사예수시왕생칠재보존회'로 명칭을 바꾸고, 2019년에는 사단법인 등록을 했다. 

청련사 범음 법맥은 1910년 청련사로 출가했던 능해 스님(1892~1979), 덕봉 스님(1911~1994), 청호 스님(1915~1999), 춘담 스님(1915~1960), 벽파 스님(1939~2011), 백우 스님(1934~2015) 등을 거쳐 현재 주지 상진 스님에 이어지고 있다. 

상진 스님은 '청련사 생전예수시왕생칠재' 체계를 다지며 범음범패 전통 계승에 힘썼고, 그 결과 청련사는 지난 5월 경기도로부터 '경기도 무형문화재 보유단체 인정서'를 받았다. 

 













 

청년사는 이날 생전예수재를 우천으로 실내에서 설행했다.행사는 오전에는 ▷예수도량을 옹호할 시방의 호법성중을 모시는 시련 ▷혼령을 대면하는 재대령 ▷영가의 삼업과 삼독심을 청정케 하고 해탈복을 구하는 관욕 ▷신중에 법회 도량 옹호를 부탁하는 신중작법 ▷괘불을 이운해 모시는 괘불이운(생략) ▷지전을 명부세계에 통용되는 금은전으로 전환하는 조전점안 ▷경전을 담은 경함을 옮기는 경함이운 ▷불보살 등 성현을 청해 공양을 올리는 운수상단 순으로 생전예수재를 봉행했다.

이어 오후에는 ▷복청게 ▷천수바라 ▷도량게 ▷홍고 ▷사방요신 ▷요집바라 ▷법고무 ▷소청사자 봉송사자 ▷소청중위 ▷소청고사 ▷마구단 불공 ▷관음시식 ▷전시식 ▷경신봉송 봉송회향 순으로 예수시왕생칠재를 설행했다.







 

 

정성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미리 보낸 축사를 통해서 “살면서 덕을 쌓고, 현세열반을 추구하는 청련사의 생전예수재는 우리의 부족함을 돌아보며, 인간의 이기심이 만들어 놓은 어두운 현실을 밝히는 법회”라고 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시 자랑인 청련사 생전예수재가 인류문화의 자산으로서 한단계 더 도약하려면 우리 모두의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 소중한 문화유산 보존과 전승을 위해 양주시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사했다.

윤장철 양주시의회 의장은 “청련사 생전예수재가 자랑스러운 양주의 문화유산으로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했다.
 





 

“참회의 바람으로 번뇌의 구름을 몰아버리면 천지가 빛나는 것 같고, 참회의 물로 악업을 씻어 버리면 청정한 법의가 인천에 복전을 이루게 된다.”

한국불교태고종 청련사 주지 상진 스님은 4일 청련사가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66호 지정 후 첫 설행한 ‘청련사 생전예수시왕생칠재’에서 이같이 인사말씀을 했다.

상진 스님은 “행복한 미래를 원한다면 생각과 말과 행동 하나나나를 통해 새로운 공덕을 쌓아야 할 것이요, 전생의 행동으로 인한 악업 소멸을 위해 청정한 마음으로 부처님 전에 참회기도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법석에 올라서 예수재 의미를 설명했다



 

앞서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여기에 한 물건 있는데 본래부터 밝고 밝으며 신령스러워서/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으며/ 우러라 미름 지을 수도 없고 모양을 그릴 수도 없다”고 법어를 했다.

스님은 “예수재를 지내는 불자들은 이 육신이 진짜 내가 아니고 이 영원한 생명의 근원인 법신이 내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 법신을 깨닫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미리 보내온 축사에서 “이번 행사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66호로 지정 후 처음 열리는 생전예수재이다. 이 자리를 통해 우리 사회 고통과 아픔이 부처님 자비로 치유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정성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미리 보낸 축사를 통해서 “살면서 덕을 쌓고, 현세열반을 추구하는 청련사의 생전예수재는 우리의 부족함을 돌아보며, 인간의 이기심이 만들어 놓은 어두운 현실을 밝히는 법회”라고 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시 자랑인 청련사 생전예수재가 인류문화의 자산으로서 한단계 더 도약하려면 우리 모두의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 소중한 문화유산 보존과 전승을 위해 양주시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사했다.

윤장철 양주시의회 의장은 “청련사 생전예수재가 자랑스러운 양주의 문화유산으로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했다.
 













 

생전예수재는 전생에 쌓은 업을 참회하고 살아있을 때 미리 자신의 칠칠재(49재)를 지내 스스로 업을 소멸시키고 복을 짓는 불교의례이다. 

청련사는 서울 왕십리에 있던 '안정사' 시절부터 조선 초기 ‘동청련 서백련’의 양 열반계 사찰이었다. 청련사는 백련사와 함께 도성의 비보사찰이자 왕생발원사찰로서 왕실과 국태민안을 위한 다양한 재회(齋會)를 열었다. 청련사는 예수재를 매년 음력 9월 9일(중양절)에 칠칠재로 회향하는 방식으로 1960년대부터 설행을 시작했다.

청련사는지난 2010년 청련사범음범패보존회 발족 후, 청련사는 이 단체를 2014년 '청련사예수시왕생칠재보존회'로 명칭을 바꾸고, 2019년에는 사단법인 등록을 했다. 

청련사 범음 법맥은 1910년 청련사로 출가했던 능해 스님(1892~1979), 덕봉 스님(1911~1994), 청호 스님(1915~1999), 춘담 스님(1915~1960), 벽파 스님(1939~2011), 백우 스님(1934~2015) 등을 거쳐 현재 주지 상진 스님에 이어지고 있다. 

상진 스님은 '청련사 생전예수시왕생칠재' 체계를 다지며 범음범패 전통 계승에 힘썼고, 그 결과 청련사는 지난 5월 경기도로부터 '경기도 무형문화재 보유단체 인정서'를 받았다. 

 













 

청년사는 이날 생전예수재를 우천으로 실내에서 설행했다.행사는 오전에는 ▷예수도량을 옹호할 시방의 호법성중을 모시는 시련 ▷혼령을 대면하는 재대령 ▷영가의 삼업과 삼독심을 청정케 하고 해탈복을 구하는 관욕 ▷신중에 법회 도량 옹호를 부탁하는 신중작법 ▷괘불을 이운해 모시는 괘불이운(생략) ▷지전을 명부세계에 통용되는 금은전으로 전환하는 조전점안 ▷경전을 담은 경함을 옮기는 경함이운 ▷불보살 등 성현을 청해 공양을 올리는 운수상단 순으로 생전예수재를 봉행했다.

이어 오후에는 ▷복청게 ▷천수바라 ▷도량게 ▷홍고 ▷사방요신 ▷요집바라 ▷법고무 ▷소청사자 봉송사자 ▷소청중위 ▷소청고사 ▷마구단 불공 ▷관음시식 ▷전시식 ▷경신봉송 봉송회향 순으로 예수시왕생칠재를 설행했다.







 




 

“참회의 바람으로 번뇌의 구름을 몰아버리면 천지가 빛나는 것 같고, 참회의 물로 악업을 씻어 버리면 청정한 법의가 인천에 복전을 이루게 된다.”

한국불교태고종 청련사 주지 상진 스님은 4일 청련사가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66호 지정 후 첫 설행한 ‘청련사 생전예수시왕생칠재’에서 이같이 인사말씀을 했다.

상진 스님은 “행복한 미래를 원한다면 생각과 말과 행동 하나나나를 통해 새로운 공덕을 쌓아야 할 것이요, 전생의 행동으로 인한 악업 소멸을 위해 청정한 마음으로 부처님 전에 참회기도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법석에 올라서 예수재 의미를 설명했다



 

앞서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여기에 한 물건 있는데 본래부터 밝고 밝으며 신령스러워서/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으며/ 우러라 미름 지을 수도 없고 모양을 그릴 수도 없다”고 법어를 했다.

스님은 “예수재를 지내는 불자들은 이 육신이 진짜 내가 아니고 이 영원한 생명의 근원인 법신이 내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 법신을 깨닫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미리 보내온 축사에서 “이번 행사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66호로 지정 후 처음 열리는 생전예수재이다. 이 자리를 통해 우리 사회 고통과 아픔이 부처님 자비로 치유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정성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미리 보낸 축사를 통해서 “살면서 덕을 쌓고, 현세열반을 추구하는 청련사의 생전예수재는 우리의 부족함을 돌아보며, 인간의 이기심이 만들어 놓은 어두운 현실을 밝히는 법회”라고 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시 자랑인 청련사 생전예수재가 인류문화의 자산으로서 한단계 더 도약하려면 우리 모두의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 소중한 문화유산 보존과 전승을 위해 양주시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사했다.

윤장철 양주시의회 의장은 “청련사 생전예수재가 자랑스러운 양주의 문화유산으로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했다.
 













 

생전예수재는 전생에 쌓은 업을 참회하고 살아있을 때 미리 자신의 칠칠재(49재)를 지내 스스로 업을 소멸시키고 복을 짓는 불교의례이다. 

청련사는 서울 왕십리에 있던 '안정사' 시절부터 조선 초기 ‘동청련 서백련’의 양 열반계 사찰이었다. 청련사는 백련사와 함께 도성의 비보사찰이자 왕생발원사찰로서 왕실과 국태민안을 위한 다양한 재회(齋會)를 열었다. 청련사는 예수재를 매년 음력 9월 9일(중양절)에 칠칠재로 회향하는 방식으로 1960년대부터 설행을 시작했다.

청련사는지난 2010년 청련사범음범패보존회 발족 후, 청련사는 이 단체를 2014년 '청련사예수시왕생칠재보존회'로 명칭을 바꾸고, 2019년에는 사단법인 등록을 했다. 

청련사 범음 법맥은 1910년 청련사로 출가했던 능해 스님(1892~1979), 덕봉 스님(1911~1994), 청호 스님(1915~1999), 춘담 스님(1915~1960), 벽파 스님(1939~2011), 백우 스님(1934~2015) 등을 거쳐 현재 주지 상진 스님에 이어지고 있다. 

상진 스님은 '청련사 생전예수시왕생칠재' 체계를 다지며 범음범패 전통 계승에 힘썼고, 그 결과 청련사는 지난 5월 경기도로부터 '경기도 무형문화재 보유단체 인정서'를 받았다. 

 













 

청년사는 이날 생전예수재를 우천으로 실내에서 설행했다.행사는 오전에는 ▷예수도량을 옹호할 시방의 호법성중을 모시는 시련 ▷혼령을 대면하는 재대령 ▷영가의 삼업과 삼독심을 청정케 하고 해탈복을 구하는 관욕 ▷신중에 법회 도량 옹호를 부탁하는 신중작법 ▷괘불을 이운해 모시는 괘불이운(생략) ▷지전을 명부세계에 통용되는 금은전으로 전환하는 조전점안 ▷경전을 담은 경함을 옮기는 경함이운 ▷불보살 등 성현을 청해 공양을 올리는 운수상단 순으로 생전예수재를 봉행했다.

이어 오후에는 ▷복청게 ▷천수바라 ▷도량게 ▷홍고 ▷사방요신 ▷요집바라 ▷법고무 ▷소청사자 봉송사자 ▷소청중위 ▷소청고사 ▷마구단 불공 ▷관음시식 ▷전시식 ▷경신봉송 봉송회향 순으로 예수시왕생칠재를 설행했다.







 

 

생전예수재는 전생에 쌓은 업을 참회하고 살아있을 때 미리 자신의 칠칠재(49재)를 지내 스스로 업을 소멸시키고 복을 짓는 불교의례이다. 

청련사는 서울 왕십리에 있던 '안정사' 시절부터 조선 초기 ‘동청련 서백련’의 양 열반계 사찰이었다. 청련사는 백련사와 함께 도성의 비보사찰이자 왕생발원사찰로서 왕실과 국태민안을 위한 다양한 재회(齋會)를 열었다. 청련사는 예수재를 매년 음력 9월 9일(중양절)에 칠칠재로 회향하는 방식으로 1960년대부터 설행을 시작했다.

청련사는지난 2010년 청련사범음범패보존회 발족 후, 청련사는 이 단체를 2014년 '청련사예수시왕생칠재보존회'로 명칭을 바꾸고, 2019년에는 사단법인 등록을 했다. 

청련사 범음 법맥은 1910년 청련사로 출가했던 능해 스님(1892~1979), 덕봉 스님(1911~1994), 청호 스님(1915~1999), 춘담 스님(1915~1960), 벽파 스님(1939~2011), 백우 스님(1934~2015) 등을 거쳐 현재 주지 상진 스님에 이어지고 있다. 

상진 스님은 '청련사 생전예수시왕생칠재' 체계를 다지며 범음범패 전통 계승에 힘썼고, 그 결과 청련사는 지난 5월 경기도로부터 '경기도 무형문화재 보유단체 인정서'를 받았다. 

 





 

“참회의 바람으로 번뇌의 구름을 몰아버리면 천지가 빛나는 것 같고, 참회의 물로 악업을 씻어 버리면 청정한 법의가 인천에 복전을 이루게 된다.”

한국불교태고종 청련사 주지 상진 스님은 4일 청련사가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66호 지정 후 첫 설행한 ‘청련사 생전예수시왕생칠재’에서 이같이 인사말씀을 했다.

상진 스님은 “행복한 미래를 원한다면 생각과 말과 행동 하나나나를 통해 새로운 공덕을 쌓아야 할 것이요, 전생의 행동으로 인한 악업 소멸을 위해 청정한 마음으로 부처님 전에 참회기도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법석에 올라서 예수재 의미를 설명했다



 

앞서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여기에 한 물건 있는데 본래부터 밝고 밝으며 신령스러워서/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으며/ 우러라 미름 지을 수도 없고 모양을 그릴 수도 없다”고 법어를 했다.

스님은 “예수재를 지내는 불자들은 이 육신이 진짜 내가 아니고 이 영원한 생명의 근원인 법신이 내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 법신을 깨닫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미리 보내온 축사에서 “이번 행사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66호로 지정 후 처음 열리는 생전예수재이다. 이 자리를 통해 우리 사회 고통과 아픔이 부처님 자비로 치유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정성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미리 보낸 축사를 통해서 “살면서 덕을 쌓고, 현세열반을 추구하는 청련사의 생전예수재는 우리의 부족함을 돌아보며, 인간의 이기심이 만들어 놓은 어두운 현실을 밝히는 법회”라고 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시 자랑인 청련사 생전예수재가 인류문화의 자산으로서 한단계 더 도약하려면 우리 모두의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 소중한 문화유산 보존과 전승을 위해 양주시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사했다.

윤장철 양주시의회 의장은 “청련사 생전예수재가 자랑스러운 양주의 문화유산으로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했다.
 













 

생전예수재는 전생에 쌓은 업을 참회하고 살아있을 때 미리 자신의 칠칠재(49재)를 지내 스스로 업을 소멸시키고 복을 짓는 불교의례이다. 

청련사는 서울 왕십리에 있던 '안정사' 시절부터 조선 초기 ‘동청련 서백련’의 양 열반계 사찰이었다. 청련사는 백련사와 함께 도성의 비보사찰이자 왕생발원사찰로서 왕실과 국태민안을 위한 다양한 재회(齋會)를 열었다. 청련사는 예수재를 매년 음력 9월 9일(중양절)에 칠칠재로 회향하는 방식으로 1960년대부터 설행을 시작했다.

청련사는지난 2010년 청련사범음범패보존회 발족 후, 청련사는 이 단체를 2014년 '청련사예수시왕생칠재보존회'로 명칭을 바꾸고, 2019년에는 사단법인 등록을 했다. 

청련사 범음 법맥은 1910년 청련사로 출가했던 능해 스님(1892~1979), 덕봉 스님(1911~1994), 청호 스님(1915~1999), 춘담 스님(1915~1960), 벽파 스님(1939~2011), 백우 스님(1934~2015) 등을 거쳐 현재 주지 상진 스님에 이어지고 있다. 

상진 스님은 '청련사 생전예수시왕생칠재' 체계를 다지며 범음범패 전통 계승에 힘썼고, 그 결과 청련사는 지난 5월 경기도로부터 '경기도 무형문화재 보유단체 인정서'를 받았다. 

 













 

청년사는 이날 생전예수재를 우천으로 실내에서 설행했다.행사는 오전에는 ▷예수도량을 옹호할 시방의 호법성중을 모시는 시련 ▷혼령을 대면하는 재대령 ▷영가의 삼업과 삼독심을 청정케 하고 해탈복을 구하는 관욕 ▷신중에 법회 도량 옹호를 부탁하는 신중작법 ▷괘불을 이운해 모시는 괘불이운(생략) ▷지전을 명부세계에 통용되는 금은전으로 전환하는 조전점안 ▷경전을 담은 경함을 옮기는 경함이운 ▷불보살 등 성현을 청해 공양을 올리는 운수상단 순으로 생전예수재를 봉행했다.

이어 오후에는 ▷복청게 ▷천수바라 ▷도량게 ▷홍고 ▷사방요신 ▷요집바라 ▷법고무 ▷소청사자 봉송사자 ▷소청중위 ▷소청고사 ▷마구단 불공 ▷관음시식 ▷전시식 ▷경신봉송 봉송회향 순으로 예수시왕생칠재를 설행했다.







 




 

“참회의 바람으로 번뇌의 구름을 몰아버리면 천지가 빛나는 것 같고, 참회의 물로 악업을 씻어 버리면 청정한 법의가 인천에 복전을 이루게 된다.”

한국불교태고종 청련사 주지 상진 스님은 4일 청련사가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66호 지정 후 첫 설행한 ‘청련사 생전예수시왕생칠재’에서 이같이 인사말씀을 했다.

상진 스님은 “행복한 미래를 원한다면 생각과 말과 행동 하나나나를 통해 새로운 공덕을 쌓아야 할 것이요, 전생의 행동으로 인한 악업 소멸을 위해 청정한 마음으로 부처님 전에 참회기도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법석에 올라서 예수재 의미를 설명했다



 

앞서 태고종 총무원장 호명 스님은 “여기에 한 물건 있는데 본래부터 밝고 밝으며 신령스러워서/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으며/ 우러라 미름 지을 수도 없고 모양을 그릴 수도 없다”고 법어를 했다.

스님은 “예수재를 지내는 불자들은 이 육신이 진짜 내가 아니고 이 영원한 생명의 근원인 법신이 내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 법신을 깨닫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미리 보내온 축사에서 “이번 행사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66호로 지정 후 처음 열리는 생전예수재이다. 이 자리를 통해 우리 사회 고통과 아픔이 부처님 자비로 치유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정성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미리 보낸 축사를 통해서 “살면서 덕을 쌓고, 현세열반을 추구하는 청련사의 생전예수재는 우리의 부족함을 돌아보며, 인간의 이기심이 만들어 놓은 어두운 현실을 밝히는 법회”라고 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시 자랑인 청련사 생전예수재가 인류문화의 자산으로서 한단계 더 도약하려면 우리 모두의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 소중한 문화유산 보존과 전승을 위해 양주시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사했다.

윤장철 양주시의회 의장은 “청련사 생전예수재가 자랑스러운 양주의 문화유산으로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했다.
 













 

생전예수재는 전생에 쌓은 업을 참회하고 살아있을 때 미리 자신의 칠칠재(49재)를 지내 스스로 업을 소멸시키고 복을 짓는 불교의례이다. 

청련사는 서울 왕십리에 있던 '안정사' 시절부터 조선 초기 ‘동청련 서백련’의 양 열반계 사찰이었다. 청련사는 백련사와 함께 도성의 비보사찰이자 왕생발원사찰로서 왕실과 국태민안을 위한 다양한 재회(齋會)를 열었다. 청련사는 예수재를 매년 음력 9월 9일(중양절)에 칠칠재로 회향하는 방식으로 1960년대부터 설행을 시작했다.

청련사는지난 2010년 청련사범음범패보존회 발족 후, 청련사는 이 단체를 2014년 '청련사예수시왕생칠재보존회'로 명칭을 바꾸고, 2019년에는 사단법인 등록을 했다. 

청련사 범음 법맥은 1910년 청련사로 출가했던 능해 스님(1892~1979), 덕봉 스님(1911~1994), 청호 스님(1915~1999), 춘담 스님(1915~1960), 벽파 스님(1939~2011), 백우 스님(1934~2015) 등을 거쳐 현재 주지 상진 스님에 이어지고 있다. 

상진 스님은 '청련사 생전예수시왕생칠재' 체계를 다지며 범음범패 전통 계승에 힘썼고, 그 결과 청련사는 지난 5월 경기도로부터 '경기도 무형문화재 보유단체 인정서'를 받았다. 

 













 

청년사는 이날 생전예수재를 우천으로 실내에서 설행했다.행사는 오전에는 ▷예수도량을 옹호할 시방의 호법성중을 모시는 시련 ▷혼령을 대면하는 재대령 ▷영가의 삼업과 삼독심을 청정케 하고 해탈복을 구하는 관욕 ▷신중에 법회 도량 옹호를 부탁하는 신중작법 ▷괘불을 이운해 모시는 괘불이운(생략) ▷지전을 명부세계에 통용되는 금은전으로 전환하는 조전점안 ▷경전을 담은 경함을 옮기는 경함이운 ▷불보살 등 성현을 청해 공양을 올리는 운수상단 순으로 생전예수재를 봉행했다.

이어 오후에는 ▷복청게 ▷천수바라 ▷도량게 ▷홍고 ▷사방요신 ▷요집바라 ▷법고무 ▷소청사자 봉송사자 ▷소청중위 ▷소청고사 ▷마구단 불공 ▷관음시식 ▷전시식 ▷경신봉송 봉송회향 순으로 예수시왕생칠재를 설행했다.







 

 

청년사는 이날 생전예수재를 우천으로 실내에서 설행했다.행사는 오전에는 ▷예수도량을 옹호할 시방의 호법성중을 모시는 시련 ▷혼령을 대면하는 재대령 ▷영가의 삼업과 삼독심을 청정케 하고 해탈복을 구하는 관욕 ▷신중에 법회 도량 옹호를 부탁하는 신중작법 ▷괘불을 이운해 모시는 괘불이운(생략) ▷지전을 명부세계에 통용되는 금은전으로 전환하는 조전점안 ▷경전을 담은 경함을 옮기는 경함이운 ▷불보살 등 성현을 청해 공양을 올리는 운수상단 순으로 생전예수재를 봉행했다.

이어 오후에는 ▷복청게 ▷천수바라 ▷도량게 ▷홍고 ▷사방요신 ▷요집바라 ▷법고무 ▷소청사자 봉송사자 ▷소청중위 ▷소청고사 ▷마구단 불공 ▷관음시식 ▷전시식 ▷경신봉송 봉송회향 순으로 예수시왕생칠재를 설행했다.

 

 

 

청년사는 오는 8일 오후 2시 청련사는 대적광전에서 '경제 동교범패 청련사(구. 안정사) 범맥과 어장 상진 범음성 세계' 주제 불교음악학회 제4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기사에 대한 반론 및 기사제보 cetan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