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이 셋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윤상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복입니다. 소중한 우리 셋째,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는 지난 2015년 2월 8일 결혼했다. 당시 교제 4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 해 12월 첫째 딸 나겸 양을 얻었으며, 2년 뒤 나온 양을 얻었다.

그리고 오는 12월 셋째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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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Lucas, Lee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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