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온라인영업 전문 프라임에셋 SNS지사가 종합병원 제휴를 시작으로 새로운 의료 • 보험 • 보상의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프라임에셋 SNS지사는 용인의 대형 종합병원인 예스병원과 MOU(업무협약)를 맺고 서비스 이용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후 바로 원스탑보험금청구를 할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 서비스는 키오스크 업체인 이브이케어와의 협약을 통해 병원진료후 스마트청구기계를 활용하여 병원에서 즉시 보험사에 청구하고 이용자에게 보험금이 지급되게끔 하는 시스템이다.기존 담당설계사를 통하거나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는 방식이 아니라 스마트청구기계로 간단하게 청구하는 방식이라 환자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편이다.프라임에셋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그외 지역에도 지속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프라임에셋 SNS지사 송준영지사장은 “해당 시스템은 인공지능AI 와 5G시대에 걸맞는의료 • 보험• 보상서비스로 보험설계사분들과 가입자분들에게 어필하고 있다”며 “2020년까지 수도권 10개 이상지역의종합병원과 업무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기존의 틀에박힌 영업방식을 벗어나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FC가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보험 영업으로개척영업을 해오던 프라임에셋 SNS지사는 서울과 용인의 사무실을 거점으로 오프라인 영역 사업 확장을 진행 중이다.
업무협약과 영업관련문의는 프라임에셋SNS지사공식블로그와 공식카페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