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언스 ‘라디샤인’ 12월 블랙프라이데이 연장 확정
라디언스 ‘라디샤인’ 12월 블랙프라이데이 연장 확정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9.12.03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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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설계와 뛰어난 특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라디언스 ‘라디샤인’이 블랙프라이데이를 연장하기로 밝혔다. 지난 11월 25일부터 시작된 ‘라디샤인’ 블랙프라이데이는 8일간의 일정을 예고했지만,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으로 인하여 연장하기로 했다.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라디언스’를 만날 수 있는 기간에 늘어난 것에 대해 많은 이들이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라디언스 ‘라디샤인’은 3세대 전기매트다. 저전압 직류 전원(DC 24V)을 이용하는 ‘라디샤인’은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가 근본적으로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기존의 전기장판을 사용하지 못했던 소비자들에게 신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어린 아이들이나 환자, 노약자 등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소비자들이 ‘라디샤인’을 찾는 매력 중 하나다. 또한 물세탁이 가능하다는 점과, 착착 접어서 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은 ‘라디샤인’만의 특별한 장점이다.

이러한 ‘라디샤인’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2019 블랙프라이데이는 기본적으로 ‘라디샤인’을 51%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2세트를 구매하게 되는 경우에는 4만원 쿠폰 추가할인과 21만원 상당의 찜질기를 받아볼 수 있으며, 3세트를 구매하게 되는 경우에는 9만원 쿠폰 추가할인과 21만원 상당의 찜질기가 함께한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라디언스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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