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현재 국내 가정용품 렌탈시장 규모는 약 11조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렌탈 시장이 커지며 냉장고및 TV와 같은 가전제품부터 자동차까지 우리가 일생생활 속 모든 제품을 빌릴 수 있는 세상이다.
이에 코웨이 온라인 총판업체 ‘렌팡’이 웅진코웨이 온라인 렌탈 대리점 및 판매점 모집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 지원에 나서고 있다. 냉장고부터 TV 등 다양한 생활가전 제품을 취급하고 있어 업체의 다양한 렌탈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업체는 온라인 판매점을 시작하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렌팡과 파트너쉽을 진행한다면 홈페이지 제작 비용을 최저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곳의 자체 시스템을 통해 상담부터 접수, 설치, 사은품증정, A/S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 관리를 한번에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객의 상황에 따른 최적의 제품을 추천하며 최적의 금액에 제공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
렌팡 관계자는 “렌탈 온라인 대리점 및 판매점 개설은 사무실이 없이 운영할 수도 있어 영업력만가지고 있다면 누구든 시작할 수 있다”며 “가전 제품 렌탈업체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을 위해 홈페이지 최저가 제공 및 실적에 따른 높은 수수료를 제공하고 있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렌팡 온라인 렌탈 대리점, 판매점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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