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 이창하)이 신년을 맞이해 1월 한 달간 ‘개인 맞춤 누진다초점 렌즈 업그레이드’ 고객 감사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비치안경의 ‘개인맞춤 누진다초점렌즈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은 마마무가 부모님 효도 선물로 추천하는 누진렌즈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 신년 맞이 이벤트다. 해외 유명 누진렌즈 브랜드인 에실로를 포함한 총 5개사의 개인맞춤 누진렌즈를 저렴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는 기회로 행사 조건에 따라 구매한 누진렌즈 사양보다 높은 등급의 ‘개인맞춤 누진렌즈’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
다비치안경의 인기 아이웨어인 비비엠과 마이다스CM 누진 시리즈를 구매한 소비자는 렌즈 사양을 2단계까지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 마이다스CM을 제외한 다른 누진 렌즈를 구매하면, 1단계 높은 사양으로 등급을 업그레이드해 주는 혜택이 제공된다.
다비치안경은 이와 함께 렌즈를 한 달 지속 착용했지만 부적응한 경우, 100% 환불해주는 제도를 시행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더불어 1년에 딱 한 번만 진행되는 ‘해피비비데이’ 프로모션을 진행 중으로, 비비엠 아이웨어 30% 할인 혜택을 함께 받는다면 더욱 저렴하게 누진 안경을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다.
해당 프로모션은 전국 다비치안경 가맹점에서 공통으로 1월 한 달간 진행된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다비치마켓에 가입하거나 로그인한 후 자동으로 쿠폰함에 발급된 쿠폰을 매장에 제시하면 프로모션 혜택이 제공된다.
업체 관계자는 “누진렌즈의 사양이 올라갈수록 시야 범위가 넓어지고 울렁임이 적어 부적응률 또한 낮아지므로 높은 등급의 누진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 “이번 프로모션 기간을 이용해 가깝거나 먼 거리 모두 잘 보이는 개인맞춤 누진안경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구매시 정품인증 마크인 M마크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61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이다.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최첨단 장비인 아이룰러2와 트루뷰I를 활용해 소비자가 착용한 안경테의 경사각, 안면각, 안경테 모양, 안경렌즈 사이즈, 브릿지의 결과값을 반영한다. 이를 통해 맞춤 정장과 같은 나만을 위한 이 세상 단 하나뿐인 개인 맞춤 누진 렌즈를 제작해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