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피플’, 화학성분 없는 친환경 1종 주방 세제로 눈길
‘홈앤피플’, 화학성분 없는 친환경 1종 주방 세제로 눈길
  • 김영호
  • 승인 2020.01.06 15: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렙] 최근 우리가 늘 상 사용하고 있는 생활용품에서 유해 성분이 검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물건을 고르는 기준은 더욱 깐깐해지고 있는 추세다. 

특히, 육아를 하는 가정에서는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성분인 만큼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제품 성분에 대한 확인을 더욱 중요시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홈앤피플‘에서는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전 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한 1종 주방 세제, 섬유 유연제, 세탁세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방 세제는 1종 주방 세제, 2종 주방 세제, 3종 주방 세제로 분류할 수 있다. 그중 1종 주방 세제는 야채 또는 과일 세척이 가능하며, 계면활성제의 경우도 생분해도 90% 이상인 것만 사용이 가능하다. 보건복지부에서는 평소 설거지를 깨끗이 한다고 하더라도, 그릇과 식기류에 주방 세제의 잔여물이 묻어 있을 가능성이 높음으로 안정성이 가장 뛰어난 1종 주방 세제를 사용하도록 추천하고 있다.

‘홈앤피플‘의 주방 세제는 설거지는 물론 과일이나 채소 세척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 성분 등을 함유하였고 그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며 주방 세제가 고급화되고 있는 트렌드에 주목했다.

또 주방 세제에 이어 세탁세제와 안심 성분 섬유 유연제를 선보이고 있다. 피부에 직접 닿는 세탁물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섬유 유연제로 피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 어린이뿐만 아니라 민감성 피부의 성인들이 사용하기에도 적합한 제품에 속한다. 두 가지 상품을 함께 사용 시 더욱 풍부한 향기를 경험할 수 있으며 향기는 오래가지만 강하지 않게 향이 유지되어 강한 향을 걱정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이다.

‘홈앤피플‘ 관계자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내가 쓰고 우리 가족이 쓴다는 마음으로 투명하고 정직하게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라 하며 “앞으로도 제품들 하나하나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개발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연 성분은 물론 세정력과 피부 보습까지 생각 한 해당 상품은 ‘홈앤피플‘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 및 상담이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