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노블레스 결혼정보 업계 최대규모의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이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2020년 시무식을 제이노블에서 직접 운영하는 회원 전용 라운지 제이라운지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날 시무식은 2019년도 괄목할만한 회원 결혼 성과를 낸 커플 매니저에 대한 성혼대상 시상과 더불어 제이노블이 40주년을 맞이하며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한 직원에 대한 공로상 수상으로 진행되었으며, 40주년을 맞는 제이노블의 2020년 경영계획과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발표로 진행되었다.
2019년 가장 많은 성혼을 만들어 낸 커플 매니저에게 수여되는 2019년도 연도대상은 박현아 매니저가 수상하였으며 제이노블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여되는 공로상에는 이지윤 전무와 박영빈 이사가 수여하였다.
이뿐 아니라, 제이노블은 2019년 회원 평판이 좋았던 매니저에 대한 특별상으로 아너스 클럽을 제정하고 이날 매니저들을 헌액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하였다. 아너스 클럽 골드에는 김영미 전무, 아너스 클럽 실버에는 최영자 본부장이 수여하였으며 아너스 클럽 브론즈에는 강경희 본부장을 비롯해 이은영 이사, 김명숙 이사가 수여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 회사 김명찬 대표는 이날 “2020년은 제이노블이 인적 네트워크에 의존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던 상류층 중매라는 것을 선진 시스템을 반영하고,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는 서비스로 변화시키기 시작한지 40년이 되는 해로 매우 뜻깊은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다”며 “제이노블의 노하우와 회원 만족을 위해 만들어진 이미지랩을 비롯하여 제이라운지까지 유기적인 협조와 더욱 견고한 프로세스를 가진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2020년의 슬로건인 더불어 숲처럼 모든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고 고객만족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하는 한해로 만들자”라고 이야기했다.
제이노블은 대형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로 본사는 압구정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국 광역시를 비롯 해외 17개 지역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매머드급 결혼정보회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