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너무 일찍 왔나?"총무원장을 기다리는 동자승이 장미꽃을 입에 물고 무언가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 "저기가 높은 스님 자리야?"동자승이 총무원장의 의자를 가리키며 "저기가 높은 스님 자리야?"라고 묻고 있다. ▲ "스승의 날 선물이에요!"동자승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붙이고 그림을 그린 대형 그림판을 총무원장에 전달했다. ▲ "내가 마음에 안들어?"동자승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내가 제일 잘 생긴 것 같아"총무원장 자승 스님에 선물을 전달한 동자승들이 카메라를 향해 제각각의 표정을 짓고 있다. ▲ "카메라를 향해 v"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과 동자승들이 함께 한 모습. ▲ "선물, 맘에 드니?"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동자승들에 준비한 선물을 나누어 주고 있다. ▲ "쟤 선물이 더 좋은 것 같은데..."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으로부터 선물을 받고 난 뒤 다른 동자승들이 받은 선물을 바라보고 있다. ▲ "카메라 보고 다함께 김치~"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과 조계사 주지 토진 스님이 동자승들과 함께 자리에 섰다. ▲ "나, 높은 스님하고 같이 있어"조계사 동자승이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앞에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 "돌아갈 시간이야"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과의 짧은 만남이 끝난 뒤 조계사 동자승 표정. ▲ "왜그래 난 좋은데..."선물을 챙겨 조계종 총무원장 접견실을 나서는 동자승들의 표정. 저작권자 © 뉴스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봉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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