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이 라이프' 올해 2월 정식 오픈...해외 MCN사업 진출해 눈길
'원조이 라이프' 올해 2월 정식 오픈...해외 MCN사업 진출해 눈길
  • 김영호 기자
  • 승인 2020.01.22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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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이 라이프가 올해 2월 정식 오픈하며 해외 MCN 사업에 진출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늘날 수많은 전자상거래 플랫폼 중에서도 새로운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으로 주목받는 곳이 바로 원조이(ONEJOY)이다. 

원조이는 편리한 인터넷 쇼핑과 모바일 쇼핑과 경품 당첨, MCN, 여행, 게임참여 등의 즐거움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이다.

원조이가 인기있는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경품 당첨이다. 원조이 경품몰에서는 상품을 구매하면 포인트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 포인트로 경품에 참가할 수 있다. 원하는 상품에 포인트를 지출하여 경품에 참가하며 일정 포인트가 모아지면 추첨하여 증정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원조이라이프의 특징은 기존 쇼핑몰과 경품 이벤트는 유지되며, 해외 MCN 사업과 여행 카테고리가 추가되는 것이다. 

원조이는 태국 연예인, 유튜버, 인플루언서와 계약을 진행했다. 김수현 대표는 "올해 1월 태국 현지에 사무실을 오픈하며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 등과 계약을 진행했다" 또한 "원조이 라이프는 사업영역을 계속 넓혀 온라인 생태계를 만들려고 한다. 특히나 원조이 라이프 생태계에 OJT 코인을 접목할 예정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원조이는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뷰티와 문화를 알리고 직구와 공동구매 형식으로 사업영역을 넓히며 동남아 시장에 적극 공략할 예정이니 올해 2월 정식 오픈하는 원조이 라이프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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