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어부를 꿈꾸는 당신을 위해. 목포낚시, ‘포인트피싱’
도시 어부를 꿈꾸는 당신을 위해. 목포낚시, ‘포인트피싱’
  • 김영호
  • 승인 2020.03.3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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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포인트피싱

[뉴스렙] 최근 낚시 프로그램 ‘도시 어부’가 연일 화재다. 최초의 낚시 예능으로서 예능인 이경규와 배우 이덕화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 예능은 전국의 출조지, 포인트를 찾아가 낚시를 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도다리나 감성돔, 민어나 농어 등. 특정 어종을 낚은 이후 크기나 무게를 측정하여 승부를 하는 방식이다.

TV를 통해 보는 이 바다의 풍경과 낚시의 손맛, 선상에서 즐길 수 있는 회와 같은 음식들. 그리고 수렵이라는 원초적 재미를 통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는 것이다. 시청자는 그들과 함께 웃으며 그들과 같이 배낚시를 하는 것 같은 기분을 즐긴다.

그러나 현실은 답답한 회색 콘크리트 숲 속이다. 자신도 그들처럼 탁트인 선상낚시를 즐기고 싶지만 낚시에 대한 경험도 없는 초보자에 불과하다. 낚싯대는 물론이고 어떻게 낚시를 해야 하는지 감도 잡히지 않는다. 당신은 ‘도시 어부’에 대한 꿈을 살포시 포기한다.

그런 당신을 위해 장비 대여를 비롯해 초보자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생활 낚시를 선장님이 직접 강습하는 곳이 있다. 목포 고하대로, 제3부두에 위치한 포인트 피싱이 그곳이다. 다수의 출조 전용선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신형 전자 장비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포인트에 진입, 주꾸미나 갈치와 같은 다양한 어종을 쉽게 낚을 수 있다.

이곳 대표 송정현 대표는 “낚시라는 취미를 어렵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다 보니 동경은 동경으로 끝나고는 한다. 우리 포인트 피싱은 배를 타고 물고기들이 몰리는 포인트에서 낚시를 하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낚시를 배울 수 있다. 또한 낚시를 처음 배우는 사람이 편할 수 있도록 넓은 휴게실과 수세식화장실 등 고객의 편의 또한 생각하고 있다.”

여러 고객들을 생각하는 덕인지, 단체 모임을 비롯한 야유회, 그리고 가족간의 여행으로도 자주 찾아오는 이곳 목포 포인트 피싱은 목포와 신안, 해남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목포 최대 규모의 베스트 선단을 운영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송정현 대표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하는 낚시에는 색다른 매력이 존재한다. 출렁이는 바다와 흔들리는 찌. 그리고 낚싯대에로 연결된 나의 손. 그저 바다의 잔잔한 물결을 쳐다만 보고 있으면 나를 빨아들이는 듯한 기분이 들곤 한다. 이런 기분을 다른 분들도 공감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장사를 시작했다. 누구에게나 저렴한 가격으로 편하게 다가가고 싶다.” 고 말을 남겼다.

이곳 포인트 피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고하대로 제3부두에 위치한 포인트피싱호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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