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그룹 지웅아트갤러리, 2020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선정 “미술계 활성화 이바지”
JW그룹 지웅아트갤러리, 2020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선정 “미술계 활성화 이바지”
  • 김영호
  • 승인 2020.04.06 14: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렙] JW그룹 지웅아트갤러리(대표 전성재)가 2020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웅아트갤러리는 낯설고 어렵기만 한 미술을 누구라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미술계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역량 있는 작가 발굴 및 그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펼쳐 서로 상생하는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지웅아트갤러리는 ‘아트테크’라는 기존의 재테크와 다른 미술 재테크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트와 재테크가 결합된 아트테크는 예술 작품에 투자를 하며 수익을 올리는 방식으로, 온라인 경매 시장 활성화와 공유 경제 시대에 발맞춰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다.

지웅아트갤러리 전성재 대표는 “아트테크는 그동안 부자들의 전유물로 인식되던 미술품 시장의 대중화와 활성화를 위해 시작하게 되었다”라며, “미술과 재테크를 결합하여 저금리시대에 미술품 소장의 기회와 수익 창출을 통해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현물 자산 플랫폼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JW아트테크는 ▲안전한 수익률 ▲재 매입 보증제도 ▲큐레이터 서비스 ▲미술계 활성화 등의 장점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아트테크는 수익성, 안정성, 환금성 3가지 요소를 갖추어 안정적인 수익과 미술품에 대한 이해 및 가치를 더한다. 3년 동안 최초 구입 금액을 보장하는 재 매입 보증서를 발행하며, 1년이 지난 시점부터 총 2년 동안 재 매입을 신청할 수 있어 현금유동화 역시 쉽다. 적은 투자금액으로 투자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재판매를 보장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재테크가 가능하다.

또한 미술 재테크는 관련 지식 없이는 접근이 어려웠지만, 지웅아트갤러리의 아트테크는 전문적인 정보 분석력이 없더라도 전문 큐레이터 서비스를 진행해 접근성을 넓혔다. 미술품의 정보와 아크테크에 대한 섬세한 컨설팅을 제공하며, 전문 큐레이터와 심도 깊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트테크가 주목받고 있는 또 다른 이유는 현물에 투자하는 재테크이기 때문에 원금보존 안정성이 다른 방식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라는 것이다. 현존하는 미술품과 투자자를 연결시켜 소장 기회를 부여하며, 단순 소장이 아닌 임대투자, 미술품 장/단기 렌탈 등 다양한 경로의 수익창출 구조 구축으로 길지 않은 기간 동안 작품의 가치 상승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저작권, PPL, 이미지 사용료, 전시회 및 기업 전시 등 위탁 운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아트테크는 창출된 수익금을 매월 투자자에게 지급한다. 미술품은 한국미술협회의 정식 검증을 거친 작가의 작품들로, 지웅아트갤러리를 통해 구매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무형의 투자에 비해 현실적인 점도 투자자들을 사로잡는 매력 중 하나이다.

무엇보다 지웅아트갤러리의 아트테크는 다양한 미술작품을 발굴해내며 미술계와 재테크 분야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한다. 생존 작가의 미술작품 매매 시 소득세법 시행령 41조에 의거 발생하는 양도 차익은 비과세이므로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가 미술작품을 구매할 경우 비용처리가 가능하며, 상속세 혹은 증여세 관련해서도 눈여겨볼 만하기 때문에 작가와 투자자 모두 일거양득이 가능하다.

한편, 중앙일보가 후원하고 제이와이네트워크가 주최하는 2020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1위는 한 해 동안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으며 질 높은 서비스를 실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