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소자본 고깃집 창업아이템 고기원칙, 중독성 있는 CM송으로 브랜드 인기몰이
유망 소자본 고깃집 창업아이템 고기원칙, 중독성 있는 CM송으로 브랜드 인기몰이
  • 김백
  • 승인 2020.05.22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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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지하철부터 길거리, 방송, 유튜브까지 광고가 범람하는 요즘, 짧은 시간에 소비자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중독성 있는 CM송이 뜨고 있다. 브랜드를 각인시킴으로써 잠재 고객을 확보할 수 있고, 긍정적인 이미지까지 함께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순히 중독성만을 노린 CM송은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지기 어렵다.

이에 유망 소자본 고깃집 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는 ‘고기원칙’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72시간 항아리에서 숙성해 육즙이 가득한 항아리 숙성 삼겹살과 고기 주문 시 서비스로 제공되는 알탕 및 조개탕 등 브랜드만의 매력을 표현한 가사를 더했다. 해당 CM송은 전국 매장에 이어 라디오에 송출되고 있으며, 소비자 호평을 받고 있다.

중독성 있는 CM송의 효과로 고객 유입과 매출 역시 증가해 가맹주의 반응도 뜨겁다. 고깃집창업 브랜드 고기원칙은 범계점에서 일 716만 원, 배곧신도시점에서 일 631만 원 등 소자본프랜차이즈창업으로서는 눈에 띄는 높은 매출을 기록했으며, 불황의 영향 없이 전국에서 고기원칙창업을 이어가 업계 최초로 70호점을 돌파했다.

아울러 풍부한 육즙과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삼겹살과 시원한 조개탕 또는 얼큰한 알탕, 쪽파절임, 청어알 쌈장 등 프리미엄 반찬, 식후 뻥튀기 아이스크림까지 푸짐한 서비스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유지해 식당창업 업계에서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는 2017년 스포츠서울 주관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에 이어 2020년 ‘소비자공감지수 부문 1위 브랜드 대상’과 2020년 ‘대한민국 브랜드가치평가 1위 대상’이라는 결과로 검증되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유망 소자본 고깃집 창업아이템 고기원칙은 KBS ‘생생정보’ 등 다수의 방송에 간편한 운영 방식과 본사의 든든한 지원 정책을 갖춘 음식점창업 브랜드로 소개된 바 있다. 특히 본사에서 손질을 마친 고기를 하나의 팩 형태로 가맹점에 배송하는 ‘원팩 시스템’과 국내 대표 물류센터인 SPC와의 전속 계약을 통한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을 통해 하루 6시간 운영만으로 충분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요즘 뜨는프렌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매장에서는 배송된 고기를 따로 손질하지 않은 채 항아리에 담아 숙성 냉장고에 보관한 후, 손님에게 그대로 전달하면 된다. 홀 동선 역시 최소 인원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있어 부부창업이나 업종변경창업으로 추천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 덕분에 새로운 사업아이템 대열에 합류한 고기원칙은 고기집창업이나 저자본창업을 원하는 예비 가맹주를 위한 상생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전문 가맹 거래사가 동행해 가맹 계약의 안전성을 높이고, 온라인 마케팅을 적극 지원해 모든 가맹점에서 소자본창업성공사례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코로나19 이슈에는 전 가맹점 방역과 소독, 손 소독제 구비,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선제적 대응으로 소비자의 호평을 받았으며, 직격탄을 맞아 휘청거리는 외식업창업 업계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1천만 원의 가맹비 전액 면제와 로열티 무기한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고기원칙은 CM송을 비롯해 가맹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라며 “남자소자본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부터 정육정창업이나 다른 요식업창업 후 더 나은 수입을 위해 업종 변경을 문의하는 자영업자까지 문의가 증가해 상생경영 원칙 아래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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