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여름이 다가올수록 남성은 물론 여성들은 몸매관리에 더욱 관심이 갈수밖에 없다. 특히 요즘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동과 몸매관리를 집에서 하는 ‘홈트’ 가 유행인데 이러한 트렌드에 힘입어 집에서 손쉽게 할수 있는 가슴마사지기 이브라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브라는 10년동안 여성의 가슴만 연구해온 가슴마사지기 전문기업 한나제이에서 출시한 가슴마사지기로 식약처에서 정식으로 허가 받은 의료기기이다. 시중에 많은 가슴마자지기는 의료기기가 아닌 단순 미용기기로 등록되어 있지만 이브라는 의료기기라서 더욱 더 믿을수 있다.
진공압을 이용하여 가슴을 확대하고 반복된 체중조절로 가슴사이즈가 줄어들면 다시 사용가능하며 하루 8시간 착용으로 가슴을 확대할 수 있는데 주로 잠잘 때 착용함으로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가능하다.
가슴 확대를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가슴수술없이 가슴 확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이브라 가슴마사지기는 앞으로도 꾸준히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미용기기가 아닌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 이브라가 많은 여성들의 가슴확대 고민을 덜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이브라 홈페이지와 인터넷에서 제품을 판매중이며 월 39,900원에 렌탈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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