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렙] 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샬랑 드 파리 (challans de paris)가 지난 20일 서울 강서지역 최고급 백화점인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 정식 오프라인 부띠끄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은 롯데에서 운영하는 백화점 중 큰 규모의 백화점으로, 롯데백화점 사업 성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샬랑 드 파리는 화장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고민을 세분화하고, 그에 맞는 각각의 솔루션을 제안하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로 샬랑 드 파리의 모든 제품들은 오직 샬랑 드 파리만의 라보레터리에서 수많은 연구원들의 오랜 연구 끝에 만들어진다.
샬랑 드 파리의 신혜리 브랜드 매니저는 “샬랑 드 파리는 독자적인 라보레터리를 통한 연구로 차별화된 상품과 브랜드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였고, 샬랑 드 파리만의 프리미엄 한 가치 전달을 위한 신규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샬랑 드 파리는 앞으로도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같은 프리미엄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샬랑 드 파리만의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와 독보적인 스킨케어 기술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이번 샬랑 드 파리의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정식 오프라인 부티끄는 지난 20일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오프라인 부티끄에서는 샬랑 드 파리의 전 제품을 직접 테스트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입점을 기념하여,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샬랑 드 파리의 제품을 5만 원 이상 구매 시 샬랑 드 파리의 ‘PETIT MIROIR de BEAUT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