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원가공개 레드플래닛 일산가구단지 본점, 써머시즌 맞이 할인 선봬
소파 원가공개 레드플래닛 일산가구단지 본점, 써머시즌 맞이 할인 선봬
  • 김영호
  • 승인 2020.06.05 1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렙] 가정의 달을 지나 6월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패브릭소파와 가죽소파의 원가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소비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레드플래닛 일산가구단지 본점의 써머시즌 맞이 할인에 귀추가 주목된다.
 
기분 전환과 집안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반전시키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게 되면서 작은 소품을 둔다거나 벽지와 바닥을 바꾸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 중 하나만 바뀌어도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것으로 침대와 소파 등의 대형 가구를 예로 들 수 있는데 특히 거실, 안방, 서재 등 공간과 인테리어에 따라 원단, 촉감, 컬러, 디자인 등을 개성 있게 커스텀할 수 있는 소파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
 
이런 이유로 최근 소파를 구매하고자하는 소비자들은 많아지고 있지만 제품 품질에 대한 불확실성과 다소 낮은 신뢰성으로 인해 무명 브랜드의 저가 제품이 아닌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하고 유명 브랜드의 고가 제품을 구매하는 일이 잦다. 이는 품질의 불확싱성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최선의 판단에서 기인한 것이 크다.
 
그러나 이 유명 브랜드의 고가 제품을 구매하고자 추가적으로 지불하는 비용은 결코 품질에 대한 확실성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이 추가 비용은 사실상 품질보다는 브랜드 로열티 이익금에 준하는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이다.
 
소파매장 레드플래닛이 소파 제작에 소요된 원가를 공개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다. 원가공개를 통해 공급자와 수요자 사이의 정보 불균형을 해소함과 동시에 소비자 스스로 판단하여 합리적인 가격대에 소파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소파 제작의 과정과 각 과정에 소요되는 원가가 제품의 몇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지 직관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원가의 10%만 마진으로 책정했기 때문에 타 브랜드의 제품과 비교해서 훨씬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레드플래닛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이유는 원가를 낮추기 위해 질 낮은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및 최상급 재료만을 사용하는 고급소파를 선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E0등급의 친환경 목재로 소파 골조를 제작한 뒤 이태리산 에코 접착제, 더블 고밀도 폼, 항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마이크로 화이버 등 엄선된 프리미엄급 부자재와 외, 내장재만을 사용하므로 높은 안정성과 품질을 두루 갖추고 있다.
 
여기에 더 밀레니엄 천연면피와 기능성 패브릭 원단인 소프트터치와 테지도를 사용하며 원단 선정 후 재질, 촉감, 컬러, 사이즈 조정을 통해 세부적인 소비자 니즈까지 충족한다.
 
레드플래닛은 패브릭소파와 가죽소파 뿐만 아니라 아쿠아클린소파, 사하라소파, 샤무드소파 등 혼수가구와 입주가구로 높은 인기를 형성하고 있는 다양한 품목의 소파 제품과 세라믹식탁, 수입매트리스 등을 함께 전시하여 주방과 침실의 가구 장만의 편의성까지 높였다.
 
일산가구단지 본점을 비롯해 동탄가구단지, 김해가구단지, 청주가구단지 등 전국 오프라인 쇼룸 방문을 통해 투명한 원가를 확인할 수 있는 한편, 코로나19 예방과 소비자의 안전한 체험을 위해 매일 오전 매장 소독과 손 소독제 비치, 전 직원 체온검사 등 청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