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반찬 전문브랜드 ‘국사랑’ 이른 더위 시작에 보양식 3종 출시
한식반찬 전문브랜드 ‘국사랑’ 이른 더위 시작에 보양식 3종 출시
  • 김백
  • 승인 2020.06.15 1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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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렙]최근에는 예년보다 이른 시기부터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으며,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커져감에 따라 보양식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여름보양식은 원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삼계탕이나 입맛을 돋아줄 수 있는 보리굴비와 같은 음식들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가운데, 한식반찬 브랜드 ‘국사랑’이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 3종을 출시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국사랑에서 내놓은 메뉴로는 갖은 한방재료를 넣고 12시간 이상 달여서 만든 ‘한방 백숙’과 녹두와 찹쌀,콩 등 5가지 곡물을 넣은 오곡 삼계탕, 200g이상 큰 조기만 골라서 만든 보리굴비와 열무김치다.

한방 백숙은 12가지 한방재료를 여름체질에 좋은 최적의 비율로 배합하여 한방재료들의 흡수률을 높이고, 국물의 담백함과 닭의 부드러움을 극대화시켰으며, 원기회복에도 제격이다. 오곡 삼계탕은 5가지의 곡물로 구수함을 끌어올렸고 식이섬유 강화로 맛과 건강을 모두 만족하는 메뉴로 업그레이드 하였다,.

보리굴비와 열무김치는 큰 조기를 보리와 함께 30일간 숙성해 쫄깃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자랑하고 있으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무김치는 조기와 곁들어 먹을 경우 개운함을 살려줘 소비자들 사이에서 ‘밥도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관계자는 “이른 시기부터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소비자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여름 신메뉴를 빠르게 출시하게 됐다.”라며 “일찌감치부터 폭염이 예보되고 있는 만큼 국사랑이 준비한 추천 여름 보양식 3총사와 함께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식반찬 전문점 ‘국사랑’은 한식 및 발효 음식의 명인 김춘자 고문과 특급호텔 출신 임직원들이 총 230여 가지에 달하는 메뉴들을 개발하였으며, 엄선된 식재료만 사용하고 있으며. 국, 찌개등 1인분에 약 3,000원 안팎의 가격으로 부담없는 가격으로 고객분에게 가성비 높은 국민반찬가게라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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