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배달 체인점 창업아이템 더꼬치다, 소자본의 5무 창업을 통해 예비창업자 허들 낮춰
요즘 뜨는 배달 체인점 창업아이템 더꼬치다, 소자본의 5무 창업을 통해 예비창업자 허들 낮춰
  • 김백
  • 승인 2020.07.06 1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렙]글로벌 정보 분석 기업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코로나19 임팩트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는 소비 행태와 라이프스타일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외식 행태에 큰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가 본격화되기 전과 후를 비교해보면 매장 내 취식 비중은 44%에서 19%로 급감했지만, 주문 포장 취식 비중은 23%에서 29%로 증가했고 배달 취식 비중은 33%에서 52%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이에 창업 시장에서 소자본 배달창업이 주목받는 가운데, 홀과 포장, 배달의 3방향 매출 구조로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고 있는 더꼬치다 창업이 요즘뜨는사업아이템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더꼬치다는 신선한 닭고기에 수년간 연구 개발한 특제소스를 바르고 직화로 구워낸 닭꼬치를 선보여, 남녀노소 폭넓은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닭꼬치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다. 상권에 따라 홀 중심 매장 또는 배달 중심 매장으로 운영이 가능하며, 홀과 배달 양방향 운영을 통해 이중 매출을 달성할 수 있어 호평받고 있다.

최근에는 언택트 소비 행태가 확산되면서 배달 매출이 급증해 불경기에도 전체 매출이 상승했으며, 유명 배달 앱 '배달의 민족'에서 평점 5점 만점 중 평균 4.8점 이상의 높은 고객 만족도와 함께 호평 가득한 후기가 연일 업로드 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 브랜드로 주목받으면서 외식업 불경기에도 창업 문의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신규 매장이 꾸준히 오픈하면서 업계 최단기간 100호점을 돌파했다. 국내 매장뿐 아니라 베트남 호치민으로 해외 매장까지 성공리에 오픈해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최근 JTBC '하우스',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에 성공 노하우가 소개되면서 불황 속 소규모창업아이템을 찾는 예비 창업자들의 문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이에 더꼬치다 본사에서는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창업 지원 혜택을 마련했다. 외식 프렌차이즈 아이템 중 이례적으로 5無창업 정책을 도입해 가맹비, 로열티, 위약금, 재갱신비, 광고비를 모두 없앴으며, 창업시 순살꼬치 200개, 파닭꼬치 200개, 유니폼 4SET, 오픈아치, 자석전단지, 명함, 트레이 및 봉투 등을 무상으로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테리어는 자율시공이 가능해 업계 최저 수준으로 창업 비용을 낮췄으며, 업종전환창업 시에는 기존 집기를 재활용해 더욱 낮은 비용에 창업할 수 있어 5평 이하의 매장에서 1천만 원대 창업이 가능하다.

주목할만한 점은 소자본창업임에도 높은 수익률을 완성해 소자본 고수익이라는 이상적인 창업 모델을 완성했다. 타 업종에서 더꼬치다로 업종변경창업한 매장에서는 매출이 크게 상승한 사례를 보유해 요즘 뜨는창업아이템의 경쟁력을 증명했다.

더꼬치다 창업 시 타 프랜차이즈로 400개 이상 매장 확장 경험이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가가 조리 메뉴얼부터 업무 메뉴얼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프로세스에 대해 컨설팅해주고 있어, 해당 상권에 빠르게 정착하도록 돕는다. 창업 후에는 닭꼬치, 특제소스 등 식재료를 냉장 진공 포장 상태로 가맹점에 제공해, 가맹점주는 주문 즉시 구워내 소스만 발라 제공하면 되는 간편 시스템을 구축했다. 해당 시스템 덕분에 고임금의 주방 전문 인력이 필요치 않아 초보자도 누구나 창업할 수 있으며, 최소한의 인원으로 운영이 가능해 1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선호도가 높다.

업체 관계자는 “더꼬치다 창업은 홀과 포장, 배달이 매출이 고르게 나타나, 소비 행태가 비대면 중심으로 바뀌는 상황에서도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오히려 매출이 늘어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요즘 뜨는 체인점 창업으로 주목받으면서 창업 문의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신규 매장이 꾸준히 오픈해 국내외 100호점을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홀 중심, 배달 중심, 홀과 배달 복합 매장 중 선택이 가능하며, 5평 이하의 소형 매장에서도 창업할 수 있으니 닭꼬치 체인점 창업을 찾는 분들의 많은 문의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16 대형빌딩 402호
  • 대표전화 : 02-734-733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만
  • 법인명 : 뉴스렙
  • 제호 : 뉴스렙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32
  • 등록일 : 2007-09-17
  • 발행일 : 2007-09-17
  • 발행인 : 이석만
  • 편집인 : 이석만
  • 뉴스렙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etana@gmail.com
  • 뉴스렙「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조현성 02-734-7336 cetana@gmail.com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